현역 선수 포함… 오재원에게 수면제 대리 처방해 준 지인들, 싹 걸렸다전 국가대표 야구선수 오재원에게 수면제를 대리 처방해 준 것이 포착됐다. 이는 대리 처방의 범위를 초과하고, 의료법과 마약류 관리법 위반에 해당한다. 연루된 인물은 처벌받을 가능성이 있으며, 현역 선수라면 KBO 징계도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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