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력적이라는 이유로 제작 무산된 박찬욱 신작너무나 보고 싶은 박찬욱표 서부극 박찬욱 감독은 2013년, 거장 리들리 스콧이 제작하고 '석호필' 웬트워스 밀러가 각본을 쓴 '스토커' 로 할리우드에 공식 진출했습니다. 당시 그는 후속 영화로 '난폭한 영화 프로젝트'라는 이름의 서부극 프로젝트를 진
함께 볼만한 뉴스
1
‘극한의 낯가림’ 금쪽이, 칭찬 거부하는 이유는… “타인 관심 불편” (‘금쪽이’)
캐시뷰
2
“이 정도는 내려야 팔리죠..” 위기의 르노, 결국 특단의 조치 내렸다
캐시뷰
3
마법사와 삐약이로 변신한 kt 미래들, 축제 제대로 즐겼다…팬들에게도 추억 선물
캐시뷰
4
[SPO 현장] 거절하고 쓴소리 해도 계속 후보설…홍명보 감독 “이임생 이사 만날 특별한 이유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