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살 연하 남편♥, 여전히 신혼 같은 그들의 일상이 공개되었다17살 연하 남편과의알콩달콩 일상 공개 가수 미나(51)와 그녀의 인생의 파트너 남편 류필립(34)이 태국 방콕에서의 달콤한 여행을 만끽하고 있다. 이들은 방콕의 ... Read more
53세에 평생 50kg 넘어본 적 없다는 가수의 다이어트 비법 공개미나가 자신의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평생 50kg 체중을 유지해 온 비결을 공개하며 많은 이들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매일 아침 당근, 양배추, 사과를 먹습니다 (53세 미나)"라는 제목의 영상에서 미나는 자신만의 건강 식단을 소개했는데요.
가수 미나 엄마 별세…'황혼의 로맨스' 알기에 더욱 가슴 찢어진다가수 미나의 엄마가 갑작스럽게 사망했다. 미나와 니키타와 함께 찍은 마지막 사진이 공개되었다. 장례식은 25일에 진행된다. 미나와 류필립은 2018년에 결혼했다. 엄마의 죽음에 많은 팬들이 안타깝다는 댓글을 달았다.
미나♥류필립 부부가 22일 급히 전한 가슴 아픈 소식가수 미나의 모친인 류필립의 장모가 별세했다. 미나는 모친의 위중 소식을 듣고 병원으로 급히 이동한 것으로 전해졌다. 류필립은 현재 일본에서 활동 중이며, 오는 23일 귀국 예정이다.
100억 자산가 거절하고 17살 연하남과 결혼했다는 연예인 최근 근황류필립과 미나 부부가 유튜브 채널을 통해 17살 나이 차이의 연상연하 커플로서의 삶과 사랑을 솔직하게 나누고 있습니다. 한편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그들의 관계와 일상을 공유하고 있습니다.
류필립 “아내 미나, 50대라 할머니 냄새?…그렇게 여길 수 있다”가수 류필립이 아내 미나를 향한 악플을 공개했다. 미나와 결혼한 류필립은 악플에 차분하게 응수하며 위선자들에게 맞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