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료칸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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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그 자체! 서울에서 차 타고 일본 여행 가는 법 어렸을 때 부모님이 퇴근하시기 전에는 주로 텔레비전을 많이 봤다. 평일에는 ‘짱구’나 ‘아따맘마’를 보고, 주말에는 아빠가 지브리 영화를 보여주셨다. 이런 영향 때문인지 필자와 같은 MZ세대들의 상상 속 일본에는 어느 정도 공통점이 존재한다. 특유의 향수가 진하게 묻어나는 일본을 상상하며 그곳을 향한 여행을 꿈꿨다. 하지만 코로나로 인해 해외 여행이 힘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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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현지인들도 유독 극찬한다는 럭셔리 료칸 5곳(+위치) 일본 호시노야 도쿄는 지난 2017년 7월 문을 연 곳으로 지하 2층, 지상 17층 규모로 이루어졌습니다.객실은 총 84개로 이루어져 있으며 각 층에 6개의 객실만 있어 조용히 머무를 수 있습니다.'다실 라운지'는 24시간 내내 이용할 수 있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