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신동빈, 신사업 경영 고삐…이번엔 말레이 동박 공장 찾았다[AP신문 = 신유제 기자] 신동빈 롯데 회장이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의 말레이시아 동박 공장을 찾아 "입지적 장점을 활용해 원가 경쟁력을 더욱 높이고, 세계 최고 품질의 동박을 생산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며 본원적 경쟁력 강화를 통한 시장 선도를 당부했다. 18일 롯데그룹에 따르면, 신동빈 회장은 지난 17일 말레이시아 사라왁주 쿠칭에 위치한 롯데에너지머티
롯데 신유열 공들인 초실감형 메타버스, 주주들 마음도 사로잡나롯데지주, 28일 주총장에 신사업 전시관…주주들에게 신성장동력 육성의지 강조 메타버스 플랫폼 칼리버스 첫 공개…생성형 AI 플랫폼 '아이멤버' 시연도 검토 가상현실 체험하는 신유열 롯데지주 전무 (라스베이거스=연합뉴스) 오규진 기자 =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의 장남인 신유열 롯데지주 미래성장실장이 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IT) 전시회 CES 2024가 막을
롯데 3세 신유열 전무로 승진…신사업 발굴 나선다(종합)롯데그룹 정기 임원인사…물갈이보다 성과 중심 인적 쇄신에 방점 (서울=연합뉴스) 성혜미 기자 = 신동빈 롯데 회장의 장남 신유열 롯데케미칼 상무가 전무로 승진하고, 롯데지주에서 신사업 발굴사업을 맡는다. 롯데그룹은 6일 오전 계열사별로 이사회를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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