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중 동석' 논란 일었던 슬리피, 기쁜 소식 전해졌습니다...[TV리포트=김현서 기자] 래퍼 슬리피가 전 소속사 TS엔터테인먼트(이하 'TS')와의 민사소송에서 승소했다. 21일 서울고법 민사15부(윤강열 정현경 송영복 부장판사)는 TS가 슬리피를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소송에서 1심과 같이 슬리피의 손을 들어줬다. TS는
김호중 술자리 동석 개그맨 래퍼 누구 허경환 슬리피27일 MHN스포츠 단독 보도에 따르면 김호중 술자리 동석자는 당초 의혹을 받아 해명했던 허경환과 슬리피가 아닌, 이들보다 한참 선배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매체는 한 관계자 말을 빌려 “김호중은 사건 당일 유명 개그맨 A 씨와 래퍼 B 씨가 함께 있던 것으로 알려졌다”며 “이들이 1차로 스크린 골프장에서 모였고, 이후 2차로 강남 소재 텐프로 술집에
"김호중이랑 술 안 마셨어요"…허경환·슬리피, 루머 적극 해명아시아투데이 김영진 기자 = 코미디언 허경환과 래퍼 슬리피가 '음주운전'을 인정한 가수 김호중과의 술자리 동석 루머를 부인했다. 허경환은 최근 자신의 SNS에 "저 아니에요. 다들 신경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5월은 가정의 달"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허경환이 가족들과 함께 한 모습이 담겼고, 허경환은 5월 9일 오후 8시 44분이라는 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