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찬아 안녕' 울버햄튼 떠난다…연봉 '2배' 제안에 맨유행 '고민'[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울버햄튼의 마테우스 쿠냐(25)가 올여름 이적할까.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은 2일(한국시간) "맨유는 올여름 쿠냐를 영입하려고 한다"라고 보도했다.이어 "맨유는 에릭 텐 하흐 감독 거취가 불확실하지만 선수단 보강에 나서려고 한다"라고 덧붙였다.영국 매체 '미러'에 따르면 맨유는 쿠냐에 관심이 있다. 이 매체는 "앙토니 마시알이
디알로 데뷔골+호일룬 결승골! 맨유, 뉴캐슬 3-2 제압…3G 무승 탈출 → 뉴캐슬과 승점 동률[스포티비뉴스=조용운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뉴캐슬 유나이티드를 제압하고 다음 시즌 유럽대항전 진출권을 안갯속으로 만들었다. 맨유는 16일(한국시간) 홈구장인 올드 트래포드에서 펼친 뉴캐슬과 2023-24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34라운드 순연 경기에서 코비 마이누의 선제골과 아마드 디알로, 라스무스 호일룬의 추가 득점에 힘입어 3-2 짜릿한 승리를
'떠오르는 태양' 회이룬 사라지자 평범한 팀 전락 맨유, '빨리 돌아와'[스포티비뉴스=이성필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살리는 구조대 역할을 톡톡히 해내던 공격수 라스무스 회이룬이 이탈하기 무섭게 패배가 찾아왔다. 맨유는 25일 오전(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의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2023-24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6라운드 풀럼FC전에서 종료 직전 알렉스 이워비에게 극장골을 내주며 1-2로 졌다. 리그 4연승에 5경기
1212억 맨유 먹튀→음바페 대체자 됐다…'5경기서 5골 2도움' 맹활약 덕분에[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라스무스 호일룬(21)이 맹활약을 통해 레알 마드리드의 관심까지 받고 있다.영국 매체 '팀토크'는 13일(한국시간) "레알 마드리드가 비니시우스 주니오르, 로드리고, 주드 벨링엄과 함께 공격진을 구축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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