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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마 타선 어쩌나, 한때 2위였던 삼성 점점 멀어져가는 상위권 [스포티비뉴스=고척, 최민우 기자] 득점권 찬스를 살리지 못했다. 경기에 패하는 날이 많아졌고, 한때 2위까지 치고 올라갔지만 4위로 내려앉았다. 그리고 점점 상위 그룹과 격차가 벌어지고 있다. 삼성 라이온즈의 이야기다.삼성은 8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4 신한 SOL뱅크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전에서 3-10으로 졌다. 4연패에 빠진 삼성의 시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