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공주님이라 불리는 女배우...보자마자 '인정'[TV리포트=강나연 기자] 배우 최지우가 8년 만에 일본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냈다. '지우히메'(지우공주)라는 불리는 만큼 현장 반응이 뜨거웠다. 최지우는 2일 도쿄에서 열린 드라마 '블랙페앙 시즌 2' 무대 인사에 깜짝 등장했다. 2017년 3월 도쿄 긴자에서 열
'볼캡+후드티'로 동안 미모 뽐낸 '64세' 여배우 쌩얼최근 엄청난 화제가 되며 tvN드라마 역대 시청률 1위를 달성한 드라마가 있는데요. 드라마가 화제가 되며 출연 배우들도 동시에 많은 화제가 된 tvN '눈물의 여왕'입니다. 지난 29일 서울 용산수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는 영화 '설계자'의 제작보고회가 열렸습니다. 이에 '눈물의 여왕'에서 열연한 배우 이미숙도 참석했는데요. 드라마에 이어 스크린까
최근 난리났던 26세 차이 한국의 연상연하 커플미소 거둔 차은우, 김남주와 '원더풀 월드' 열까 배우 차은우가 미소를 거뒀다. 말할 수 없는 비밀을 품고 사는 청년으로 시청자를 찾아온다. 상대 역은 배우 김남주. 출연하는 드라마마다 성공을 이끈 '시청률 퀸'과의 만남이다. 차은우의 연기 변신을 향한 기대가 높아지는 이유다. 차은우가 김남주와 주연한 MBC 금토드라마 '원더풀 월드'(극본 김지은·연출 이
손예진과 득남 후 또 한번의 깜짝소식 전한 배우현빈은 드라마 '메이드 인 코리아'를 차기작으로 결정하고 현재 세부적인 사안을 협의하고 있다. 드라마 출연은 2019년부터 2020년까지 방송한 tvN '사랑의 불시착' 이후 4년 만이다. 배우 손예진과 결혼 이후 선택한 첫 번째 작품이란 점에서도 눈길을 끈다. 현빈, '하얼빈'→'메이드 인 코리아' 배우 현빈이 우민호 감독과의 깊은 신뢰 속에 연이어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