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사' 빠지자 장기기증으로 새 생명 살리고 떠난 '29살' 여배우배우 故 박수련이 세상을 떠난 지 1년이란 시간이 흘렀습니다. 그는 갑작스러운 계단 낙상사고로 안타깝게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장기기증으로 새생명을 선물하고 떠난 그를 향해 추모의 물결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배우 故 박수련이 세상을 떠난 지 1년이 흘렀습니다. 故 박수련은 지난해 6월 11일 귀가하던 중 계단에서 낙상사고를 당했습니다. 사고 후
고 이선균 비보 이후, 충격에 빠진 동료들이선균 동료들 '충격과 슬픔'... 무대인사 등 취소 '추모' 억울함을 호소하다가 27일 세상을 떠난 배우 이선균의 갑작스러운 사망 소식에 영화계 동료들도 충격과 비통한 심정을 토로하면서 깊은 애도를 표하고 있다. 영화계에서는 계획했던 행사들을 취소하
故 이선균 추모의 장 '2023 SBS 연기대상', 축제는 없었다 [종합][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2023 SBS 연기대상'이 세상을 떠난 故 이선균을 추모하는 자리가 됐다. 축제의 장이자 연말의 꽃으로 불리는 시상식은 웃음과 박수 대신 동료 배우를 향한 애도로 채워졌다. 29일 저녁 서울 마포구 상암동 SBS 프리즘
레아 미셀, 인종차별 발언 후 흑인 동료와 '어색' 대면 [할리웃통신][TV리포트=유비취 기자] 배우 레아 미셀이 인종차별 발언 후 흑인 동료 배우와 어색한 만남을 가졌다. 11일(현지 시간) 연예 매체 페이지식스에 따르면 US 오픈 남자 결승전에서 레아 미셀(37)과 지웨 푸무가 같은 구역에 앉아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테니스 대회 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