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저우 단복 만든 무신사 디자이너..."가장 잘 어울리는 선수는.."2018년 이후 5년만에 열리는 '제19회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성적이나 선수들 못지않게 화제가 된 것이 기존과 확 달라진 모습의 선수단 단복이다. 이전까지 아시안게임, 올림픽 등에서 선보인 선수단의 단복이 정제된 인상의 비지니스 정장이 대부분이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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