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 정우진 야심작 '다키스트 데이즈'…주주 반발 잠재울까?[한국금융신문 김재훈 기자] NHN이 최대 기대작 ‘다키스트 데이즈’를 올해 출시할 계획이다. 이 게임은 정우진 NHN 대표가 추진 중인 게임사업 강화 핵심 타이틀이다. 특히 정 대표가 기업 가치 제고 방안으로 게임 사업 부활을 강조한 만큼 주주들의 마음까지 달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NHN에 따르면 다키스트 데이즈는 지난 3일 1차 CBT를 통
NHN '다키스트데이즈' 레스토랑 공략, 8시 방향이 정답NHN이 선보이는 신작 오픈필드 생존 게임 '다키스트 데이즈'의 CBT가 마무리됐다. 이번 CBT에서 이용자들이 어려워 했던 퀘스트가 몇 가지가 있는데, 신경 안정 퀘스트나 불길한 레스토랑 퀘스트를 예로 들 수 있다. 그중 신경 안정 퀘스트는 샤디 물류 창고 가구 탐색하기, 유카 시멘트 공장 가구 탐색하기 등으로 '가구 탐색'이 핵심 키워드다. 문제는 자동
[공략] NHN '다키스트데이즈' 쾌속 레벨업을 위한 생존 팁 몇 가지(QA)NHN의 신작 다키스트 데이즈가 생각보다 잘 뽑혔다는 반응이 많다. 그도 그럴 것이 기존에 익숙했던 모바일 배틀그라운드의 느낌을 잘 살려 생존게임으로 변화시켰기에 파밍의 재미에 더해 슈팅의 타격감, 레벨업의 재미까지 주고 있는 것이다. 그렇다. 이 게임은 오픈월드 생존형 슈팅 게임이고, 레벨업을 해야 새로운 스토리를 즐길 수 있고, 점점 높아지는 고 레벨
[핸즈온] "뭉툭한 타격감 굳" NHN 오픈필드 RPG '다키스트 데이즈'NHN이 오랜만에 무게감이 느껴지는 신작을 들고 찾아왔다. '다키스트 데이즈(Darkest days)'는 좀비가 활개 치는 아포칼립스 세계관을 가지고 있다. 소위 북미유럽에서 잘 먹히는 장르다. 국내도 '부산행' 덕분에 좀비물이 낯선 장르는 아니다. 최근 넥슨이 선보인 '낙원'도 좀비가 등장하는 게임이다. 기자는 '낙원' 테스트도 경험을 했다. 하지만 컨트
NHN 김동선 PD가 '다키스트데이즈'에서 보여주고 싶었던 3가지엔에이치엔이 오랜만에 게임 출시를 위해 준비중이다. 엔에이치엔은 26일 다키스트 데이즈(DARKEST DAYS)의 CBT를 오전 10시에 진행할 예정이었으나 11시로 연기했다. 이번 CBT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다키스트 데이즈는 좀비가 창궐한 현시대 아포칼립스 상황에서 겪게 될 생존자들의 경험이라는 컨셉을 가지고 있는 게임이다. 극한 상
쿠키런: 더 다키스트 나이트, 메타 퀘스트 출시... 글로벌 VR 시장 공략글로벌 메가 히트 지식재산(IP) ‘쿠키런’을 활용한 첫 가상현실(VR) 게임 ‘쿠키런: 더 다키스트 나이트’가 글로벌 정식 출시됐다. 메타가 퀘스트3 공식 발매 이후 국내 개발 VR 게임 가운데 퀘스트 스토어에 입점한 첫 신작이다. 국내는 물론 미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