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작의 감성 그대로...30주년 '어스토니시아 스토리' 멀티플랫폼으로 재탄생원작 출시 30주년을 맞이하여 '어스토니시아 스토리' 멀티플랫폼으로 부활했다. 대원미디어 게임랩은 전설의 RPG '어스토니시아 스토리'가 출시 30주년을 맞이하여 닌텐도 스위치, PC 등 멀티 플랫폼으로 새롭게 탄생시킨다. '어스토니시아 스토리'는 1994년 손노리에서 개발하여 PC 패키지로 출시한 RPG로, 거대한 맵과 매력적인 캐릭터들, 흥미로운 스토리
닌텐도, 닌텐도 스위치 후속 기종 회계연도 안에 공개한다닌텐도가 5월 7일, 결산 설명회와 함께 닌텐도 스위치의 후속 기종을 공식적으로 첫 언급했다.닌텐도의 후루카와 슌타로 사장은 온라인 발표를 통해 닌텐도 스위치의 후속 기종을 공식 언급한 것이다. 후루카와 슌타로 사장은 “차세대 기기의 컨셉에 대해 오늘 말씀드릴 수 있는 것은 없으나 닌텐도 스위치 출시 이후 7년 동안 많은 사람들이 게임기를 구입해 주셨다”라
닌텐도 스위치 차세대기 2025년 3월 출시닌텐도가 2025년 3월에 '닌텐도 스위치'의 후계기를 출시한다고 26일 일본 경제신문이 보도했다. 일본 경제 신문에 따르면, 스위치와 마찬가지로 거치형과 휴대형 모두의 특징을 갖춘 게임기가 될 전망이다. 2024년 출시 예상이 많았던 가운데, 출시 시의 유력 소프트 확보나 전매 방지 대책 등에 의한 후계기의 초기 재고 확보를 우선했다고 보도 내용이다. 아
독점작 포기 현실화...XBOX 게임 4종, 닌텐도 스위치와 PS로 출시엑스박스 게임 4종이 닌텐도 스위치 및 소니 플랫폼으로 출시된다. 업계에서는 이전부터 MS가 엑스박스 타이틀을 다른 기종으로 출시할 것이라는 소문이 많았다. 독점작 포기 소문이 현실화되는 것이다. MS는 22일 엑스박스 게임 4종을 올 봄 닌텐도 스위치와 소니 플랫폼에 출시된다고 발표했다. 우선 역사 자체에서 영감을 받은 눈에 띄는 시각적 스타일을 갖춘 독
서린씨앤아이, 닌텐도 스위치 전용 핸드헬드 컨트롤러 'C.A.T 12' 선봬서린씨앤아이가 매드캣츠(MADCATZ)의 핸드헬드(Handheld) 형 컨트롤러, C.A.T 12를 정식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매드캣츠 C.A.T 12는 콘솔 게임기, 닌텐
라인게임즈, ‘창세기전 회색의 잔영’ 개발팀 해체 결정라인게임즈가 ‘창세기전 회색의 잔영’을 개발한 레그스튜디오를 해체하기로 결정했다.‘창세기전 회색의 잔영’은 지난해 12월 닌텐도 스위치로 출시한 SRPG다. 라인게임즈는 지난 2016년 ‘창세기전’ IP를 확보한 후 ‘창세기전’ 시리즈의 리메이크를 발
라인게임즈, ‘창세기전: 회색의 잔영’ 닌텐도 스위치 출시'창세기전', '창세기전2' 합본 리메이크 총 42챕터, 약 80시간 플레이 타임 제공 라인게임즈는 22일 개발 전문 별도 법인 레그스튜디오가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하는 콘솔 어드벤쳐 시뮬레이션 역할수행게임(RPG) ‘창세기전: 회색의 잔영’을 정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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