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메뉴 바로가기 (상단) 본문 컨텐츠 바로가기 주요 메뉴 바로가기 (하단)

뉴로모픽 Archives - 캐시뷰

#뉴로모픽 (4 Posts)

  • 디지털인사이트포럼 “인간의 뇌 모방한 '뉴로모픽' AI반도체 집중투자 필요” 적극적인 인공지능(AI) 반도체 기술확보와 투자로 글로벌 뉴로모픽 반도체 시장에 대응해야 한다는 전문가 조언이 제시됐다. AI반도체는 대규모 연산 기능을 강화한 그래픽처리장치(GPU) 방식을 넘어 앞으로 인간의 뇌를 모방한 ‘뉴로모픽’ 반도체로 진화할 것으로 예상된다. 적극적인 인공지능(AI) 반도체 기술확보와 투자로 글로벌 뉴로모픽 반도체 시장에 대응해야
  • [에듀플러스]인하대, 텔루린 기반 고성능 뉴로모픽 소자 향상기술 개발 인하대가 이문상·함명관 신소재공학과 교수 연구팀이 2차원 나노소재인 텔루린을 기반으로 최종 사용자(end-user)에 적용 가능한 초저전력 차세대 인공 시냅스 소자를 개발했다고 29일 밝혔다. 연구팀은 2차원 나노 소재 물질 중 하나인 텔루린(Tellurene)을 합성 인하대가 이문상·함명관 신소재공학과 교수 연구팀이 2차원 나노소재인 텔루린을 기반으로 최
  • [0306섹터분석] 뉴모로픽 반도체, 초전도체 테마 강세! 2차전지 테마 하락 [인포스탁데일리=박상철 기자]◆ 韓 연구진, 뉴로모픽 기반 AI 반도체 세계 최초 개발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KAIST(한국과학기술원) 유회준 PIM반도체 연구센터·인공지능반도체대학원 교수 연구팀이 400밀리와트(mw) 초저전력을 소모하면서도 0.4초만에 거대언어모델(LLM)을 처리할 수 있는 AI반도체 '상보형-트랜스포머'를 삼성전자 28나노 공정을 통해 세
  • 인간 뇌 모방해 초저전력으로 LLM 처리…AI반도체 기술 첫 개발 KAIST, '상보형 트랜스포머' 세계 첫 선…온디바이스 AI 핵심기술 전력 소모 엔비디아 대비 625분의 1…0.4초 만에 GPT-2 모델 구동 (서울=연합뉴스) 강건택 기자 = 전력 소모를 최소화하면서도 초고속으로 거대언어모델(LLM)을 처리할 수 있는 인공지능(AI) 반도체 핵심 기술인 '상보형 트랜스포머'(Complementary-Transforme

함께 볼만한 뉴스

  • 1
    체코 원전 발표 일주일 앞두고…원전 관련주 일제히 급등

    캐시뷰

  • 2
    韓 현실정치 보인다…넷플릭스 ‘돌풍’ 화제

    캐시뷰

  • 3
    리비안 5%-니콜라 17%-루시드 8%, 전기차 일제 랠리(종합)

    캐시뷰

  • 4
    OECD 경제단체 “하반기 완만한 성장…‘에너지ㆍ운송’은 불안 요소”

    캐시뷰

  • 5
    고령 운전자 급발진 주장…사고 줄이려면 페달 오조작 방지 장치 의무화 추진해야

    캐시뷰

금주 BEST 인기글

  • 맛의 신세계를 경험할 수 있는 의정부 맛집 BEST5
  • 다양한 일식의 매력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는 이자카야 맛집 BEST5
  • 이건 꼭 먹어야해 괌 전통 음식 모음
  • 스벅 무릎 꿇린 호주 멜버른 커피 성지 3
  • 갤 워치, 당뇨 조기 징후까지? 관련 단서 포착
  • 애플, ‘적외선 카메라’ 적용한 에어팟 출시한다?
  • 이제 공개까지 일주일? 갤럭시 Z 폴드·플립 6 루머 총정리
  • 관행처럼 이어지던 일본 플로피디스크 사랑…끝맺는다
  • 메타 퀘스트 1세대, 앞으로 업데이트 없다
  • 특정 아이폰에만 적용될 iOS18 기능…무엇있나?
  • [폰카홀릭]<7>카메라 앱 설정에 있는 ‘RAW’ 형식, JPG와 다른 점은
  • 아이폰 16부터 ‘AP 급 나누기’ 없어지나?

지금 뜨는 뉴스

  • 1
    홍명보가 '절대 안 한다'던 축구 대표팀 감독이 되는 이유

    AI 추천 

  • 2
    '22골 공격수가 돌아온다' 잉스, '드림클럽' 사우스햄튼 복귀 추진...이적료 '106억'에 합의 근접

    스포츠 

  • 3
    “이래서 다른 차를 못사요…” 고장나도 걱정 없다는 폭스바겐의 최근 들려온 놀라운 소식

    차테크 

  • 4
    위기의 건설업계 "중대재해처벌법 개정 시급"

    경제 

  • 5
    이재명 '위증교사' 9월30일 결심…2개 재판 10월 안팎 판가름(종합)

    경제 

to the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