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규 전 라인게임즈 대표 퇴사... 기존 지분은 유지라인게임즈 전신 넥스트플로어를 창업한 김민규 전 대표가 회사를 떠났다. 14일 게임 업계에 따르면 김 전 대표는 지난 7일 일신상의 사유로 라인게임즈에서 사표를 냈다. 김 전 대표의 향후 거취는 확인되지 않았다. 김 전 대표가 맡던 라인게임즈 최고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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