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젖 잘 나오니?' '사진 좀 보내봐라' 하루 네 번씩 전화하는 시어머니산후조리원에 있는 며느리가 시어머니로부터 하루에 네 번 이상 전화를 받고 스트레스를 받는 사연이 인터넷에 올라왔다. 시어머니는 아기에 대한 세심한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며느리는 이에 짜증을 느끼고 있다. 사람들은 며느리가 왜 전화를 받아주는지 의아해
“예비신랑이 파혼하자네요… 짝녀에게 질투심 유발하려고 내게 청혼했답니다”7개월 만난 남자친구에게 파혼을 통보받은 여성, 남친의 짝사랑 때문에 결혼을 엎어야 한다며 누리꾼들의 비난 받음. 남친은 여자에게 구애하고 거짓말도 하며 질투심 유발. 누리꾼들은 파혼을 권장하고 더 좋은 사람을 만나라는 응원을 보냄.
세탁소에 맡긴 74만원짜리 골든구스 운동화가 이렇게 됐습니다 (사진)세탁소에서 맡긴 고가의 운동화가 변색되어 돌아왔다는 사례가 온라인에 올라왔다. 업체는 잘못이 없다고 주장하고 있으며, 피해자는 배상을 요구하고 있다. 사람들은 한국소비자원에 신고하고 환불을 요청하는 것을 추천하고 있다.
“남의 아내에게 ‘자기’라고 호칭하나요? 내 남편이 그러고 있네요”동호회에서 만난 유부녀와 수상한 문자메시지까지 주고받은 남편. 누리꾼들은 불륜 가능성을 지적하며 증거를 확보하라고 조언한다.
“미치겠습니다… 예비 신랑이 혼수용품을 다이소에서 사자고 하네요”다이소에서 혼수용품 사자는 남자친구, 가성비 중시에 돈 아끼기만 하는 남편에게 누리꾼들 분노! 결혼 후도 이럴까 걱정.
“내가 만든 갈비찜을 시아버지가 맛있게 잘 처먹고 한다는 말이…”시댁 집들이에서 시어머니의 핀잔과 시아버지의 놀림에 창피한 상황을 겪은 며느리의 이야기가 온라인에 게시되었다. 시어머니의 건강을 생각해서 시판용 양념을 사용한 것에 대해 핀잔을 받고, 시아버지는 농담처럼 속이 안 좋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누리꾼들은
“차도 없는 남자와 연애하는 여자들, 진짜 이해가 안 가네요”차가 없는 남성과 연애하기 어렵다는 주장에 대해 누리꾼들은 차가 꼭 필요하지 않다는 의견을 내놓았다. 연애에 차는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주장하며, 차로 사람을 판단하는 것은 옳지 않다는 반응을 보였다. 또한 글쓴이를 꾸짖는 의견도 있었다. 연애는 차보
“여친의 괴상한 식탐 때문에 정말 화가 납니다... 내가 치사한가요?”30대 남성 A씨는 자신과 여자친구 B씨와의 음식 문제로 갈등을 겪고 있다. B씨는 항상 여러 음식을 시키고 남기는데, A씨는 이를 이해할 수 없다. 누리꾼들은 여성의 식탐을 비판하며 A씨에게도 잘못이 있다고 지적하고 있다.
“꿈에 황희찬 나왔는데 무서웠어요” 요르단전 앞두고 화제 글 확산아시안컵 꿈 얘기 황희찬 거절, 네티즌들 웃음 폭발. 황희찬 아시안컵에서 맹활약 중.
“너희 집안 거지근성 상스러워서 결혼 못 해” 파혼 전 막말한 여성, 박수 터졌다전 남자 친구와의 파혼 이유가 경제적 가치관 차이로 인한 것. 남자의 낭비벽과 아끼는 정도에 대한 이야기로 인해 두 사람은 갈등하게 되고 결국 헤어졌다. 이에 네티즌들은 이러한 결정을 지지하며 경악을 표했다.
“운전연습 중 터널에서”…남편은 처음으로 아내 '뺨'을 때렸다 (+이유)운전 연습 중인 아내와의 다툼으로 인해 남편이 아내의 뺨을 때렸는데, 아내는 터널에서 갑자기 내리겠다고 급정거하여 놀라서 때린 것이었다. 남편은 사과해도 무시당하며 고민 중이다. 누리꾼들은 터널 급정거의 위험성과 아내의 행동에 비판적인 반응을 보였다.
“그건 셀프예요” 70대 단골 부탁 단칼에 거절한 직원…노인은 결국 설탕을 포기했다서비스업 종사자는 노인과 같은 사회적 약자에게 친절하고 인내심 있는 태도를 가져야 한다. 하지만 노인에게 설탕을 요청하면 거절당하는 등의 차별 대우를 받는 경우도 있다. 이에 대한 사연이 나와 네티즌들 사이에서 의견이 분분하다. 카페 알바생은 고객의
"눈 오는 날 전화한 친구 남편… 이후 유부녀 친구들 사이서 욕먹고 절교당했습니다"여성이 친구 남편의 부탁을 거절하고 절교당한 사연. 친구들은 소문을 퍼뜨려 외면했고, 여성은 혼란스러움을 호소하고 있다.
“남친이 내 친구 좋아하는 듯... 쎄하지 않아?” (반응 폭발 글)남자친구가 여자 친구를 우습게 본 발언에 고민하는 여성. 남자친구의 말에 놀란 여성은 진심 어린 조언을 구한다. 누리꾼들은 여성의 고민에 공감하며 빠른 헤어짐을 권고한다. "예의가 없는 남자"라는 의견이 많다.
“여직원이 남편에게 준 '이 선물' 때문에 기분이 좋지 않습니다"남편이 여직원에게 향수와 셔츠를 선물한 것에 기분이 좋지 않은 여성의 고민. 일부 누리꾼들은 이해하지 못하는 반응도 있었으나 대다수는 여성의 입장에 공감했다. 기혼인 남성이 여직원에게 이런 선물을 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는 의견이 많았다.
부산에서 일어난 일… 여자 손님에게만 '숟가락' 안 준 술집 사장님, 반응 난리 났다부산 술집에서 여성에게 숟가락을 주지 않는 성차별 사례가 드러났다. 여성은 숟가락을 더 요청했지만 거절당했고, 일행들은 간장 계란밥을 먹지 못했다. 이 사연은 온라인에서 큰 관심을 받았으며, 사회적 성차별 문제에 대한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138자
“제 아들에게 '성교육 잘 시켜라'라고 훈수한 친구, 손절해야 할까요?” 글, 반응 폭발100일 된 아들을 키우는 여성이 친구로부터 "성교육 잘 시켜라"는 말을 듣고 손절하고 싶다고 글을 올렸다. 이에 누리꾼들은 아기에게 이상한 소리를 하는 것은 잘못됐다고 옹호했으나 일부는 A씨의 태도를 비판했다.
병무청 신검 전 성전환수술 하고 싶단 남동생, 아버지 격노하자 꺼낸 역대급 '망언'남성이 장난으로 입대를 피하려고 트랜스젠더가 되고 싶다고 말한 사연이 네티즌들의 공분을 사고 있다.
“이 치킨이 익은 것처럼 보이나요? 잘 익었다며 환불을 거부하네요” (사진)글쓴이가 공개한 사진. 글쓴이는 치킨이 덜 익었다며 환불해달라고 했지만 점주는 핑킹현상이라며 환불을 거부했다. / 네이트판 한 프랜차이즈 브랜드의 치킨을 주문한 손님이 제대로 익지 않은 치킨이 배달됐다며 환불을 요구하자 점주가 ‘핑킹현상’이라며 거부했다는 사연이 전해졌다. ‘이게 핑킹현상인가요? 안 익은 건가요? 진상 취급당
누리꾼 반응 터진 글... “택배 물건 찾지 말아 주세요” (+사진)한 누리꾼이 택배기사와 나눈 문자 내용이 온라인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바로 온라인 커뮤니티 네이트판에 올라온 게시물이다. 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이다. 한 사람이 택배 기사와 문자를 나누고 있다. / Tiko Aramyan-shutterstock.com, metamorworks-shutterstock.com 지난 15일 ‘이거 택배
“꼭 읽어주세요. 김히어라의 중학교 동창입니다” 여론 싹 뒤집을 증언 나왔다배우 김히어라의 중학교 동창이라고 주장하는 네티즌이 등장해 그의 일진설을 일축했다. 배우 김히어라 / 이하 김히어라 인스타그램 8일 온라인 커뮤니티 ‘네이트판’에 ‘꼭 읽어주세요.. 김히어라의 중학교 동창입니다’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글쓴이는 자신을 김히어라와 중학교 동창이라고 소개했다. 그는 김히어라와 3학
“절친, 직장 동료 가리지 않고 항상 결혼식에 초대 못 받아요. 뭐가 문제일까요?”한 네티즌이 항상 하객 명단에서 제외된다는 고민을 털어놔 네티즌들의 이목이 쏠렸다. 이하 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ImYOUR-shutterstock.com fizkes-shutterstock.com 지난 2일 온라인 커뮤니티 ‘네이트판’에 ‘항상 결혼식에 초대 못 받아요. 뭐가 문제일까요?’라는 제
“매일 아내 보고 지능 낮다는 남편...누구 잘못인가요?” (조회 수 폭발 글)남편에게 “지능이 낮다”는 무시를 받고 있다는 여성의 하소연 글이 올라왔다. 해당 글은 조회 수 13만 회, 댓글 수 1000개 이상을 돌파하며 주목받고 있다. 기사와 무관한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Hananeko_Studio-Shutterstock.com 지난 29일 온라인 커뮤니티 네이트 판에 ‘매일 아내 보고 지능 낮다는 남편…누구 잘못?’이
“남편한테 징징대지 말고 죽으라고 소리 질렀다” 그런데 반응이...7년 열애 뒤 결혼한 여성이 남편과 이혼하고 싶은 이유를 털어놨다. 다만 해당 게시글을 접한 일부 누리꾼들은 뜻밖의 의견을 드러내기도 했다. 네이트판에 게재된 게시글 / 이하 네이트판 최근 각종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는 온라인 커뮤니티 ‘네이트판’에 게재된 게시글이 확산했다. 이날 해당 게시글 작성자 A씨는 “남편이랑
'젖 잘 나오니?' '사진 좀 보내봐라' 하루 네 번씩 전화하는 시어머니 산후조리원에 있는 며느리가 시어머니로부터 하루에 네 번 이상 전화를 받고 스트레스를 받는 사연이 인터넷에 올라왔다. 시어머니는 아기에 대한 세심한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며느리는 이에 짜증을 느끼고 있다. 사람들은 며느리가 왜 전화를 받아주는지 의아해
“예비신랑이 파혼하자네요… 짝녀에게 질투심 유발하려고 내게 청혼했답니다” 7개월 만난 남자친구에게 파혼을 통보받은 여성, 남친의 짝사랑 때문에 결혼을 엎어야 한다며 누리꾼들의 비난 받음. 남친은 여자에게 구애하고 거짓말도 하며 질투심 유발. 누리꾼들은 파혼을 권장하고 더 좋은 사람을 만나라는 응원을 보냄.
세탁소에 맡긴 74만원짜리 골든구스 운동화가 이렇게 됐습니다 (사진) 세탁소에서 맡긴 고가의 운동화가 변색되어 돌아왔다는 사례가 온라인에 올라왔다. 업체는 잘못이 없다고 주장하고 있으며, 피해자는 배상을 요구하고 있다. 사람들은 한국소비자원에 신고하고 환불을 요청하는 것을 추천하고 있다.
“남의 아내에게 ‘자기’라고 호칭하나요? 내 남편이 그러고 있네요” 동호회에서 만난 유부녀와 수상한 문자메시지까지 주고받은 남편. 누리꾼들은 불륜 가능성을 지적하며 증거를 확보하라고 조언한다.
“미치겠습니다… 예비 신랑이 혼수용품을 다이소에서 사자고 하네요” 다이소에서 혼수용품 사자는 남자친구, 가성비 중시에 돈 아끼기만 하는 남편에게 누리꾼들 분노! 결혼 후도 이럴까 걱정.
“내가 만든 갈비찜을 시아버지가 맛있게 잘 처먹고 한다는 말이…” 시댁 집들이에서 시어머니의 핀잔과 시아버지의 놀림에 창피한 상황을 겪은 며느리의 이야기가 온라인에 게시되었다. 시어머니의 건강을 생각해서 시판용 양념을 사용한 것에 대해 핀잔을 받고, 시아버지는 농담처럼 속이 안 좋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누리꾼들은
“차도 없는 남자와 연애하는 여자들, 진짜 이해가 안 가네요” 차가 없는 남성과 연애하기 어렵다는 주장에 대해 누리꾼들은 차가 꼭 필요하지 않다는 의견을 내놓았다. 연애에 차는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주장하며, 차로 사람을 판단하는 것은 옳지 않다는 반응을 보였다. 또한 글쓴이를 꾸짖는 의견도 있었다. 연애는 차보
“여친의 괴상한 식탐 때문에 정말 화가 납니다... 내가 치사한가요?” 30대 남성 A씨는 자신과 여자친구 B씨와의 음식 문제로 갈등을 겪고 있다. B씨는 항상 여러 음식을 시키고 남기는데, A씨는 이를 이해할 수 없다. 누리꾼들은 여성의 식탐을 비판하며 A씨에게도 잘못이 있다고 지적하고 있다.
“꿈에 황희찬 나왔는데 무서웠어요” 요르단전 앞두고 화제 글 확산 아시안컵 꿈 얘기 황희찬 거절, 네티즌들 웃음 폭발. 황희찬 아시안컵에서 맹활약 중.
“너희 집안 거지근성 상스러워서 결혼 못 해” 파혼 전 막말한 여성, 박수 터졌다 전 남자 친구와의 파혼 이유가 경제적 가치관 차이로 인한 것. 남자의 낭비벽과 아끼는 정도에 대한 이야기로 인해 두 사람은 갈등하게 되고 결국 헤어졌다. 이에 네티즌들은 이러한 결정을 지지하며 경악을 표했다.
“운전연습 중 터널에서”…남편은 처음으로 아내 '뺨'을 때렸다 (+이유) 운전 연습 중인 아내와의 다툼으로 인해 남편이 아내의 뺨을 때렸는데, 아내는 터널에서 갑자기 내리겠다고 급정거하여 놀라서 때린 것이었다. 남편은 사과해도 무시당하며 고민 중이다. 누리꾼들은 터널 급정거의 위험성과 아내의 행동에 비판적인 반응을 보였다.
“그건 셀프예요” 70대 단골 부탁 단칼에 거절한 직원…노인은 결국 설탕을 포기했다 서비스업 종사자는 노인과 같은 사회적 약자에게 친절하고 인내심 있는 태도를 가져야 한다. 하지만 노인에게 설탕을 요청하면 거절당하는 등의 차별 대우를 받는 경우도 있다. 이에 대한 사연이 나와 네티즌들 사이에서 의견이 분분하다. 카페 알바생은 고객의
"눈 오는 날 전화한 친구 남편… 이후 유부녀 친구들 사이서 욕먹고 절교당했습니다" 여성이 친구 남편의 부탁을 거절하고 절교당한 사연. 친구들은 소문을 퍼뜨려 외면했고, 여성은 혼란스러움을 호소하고 있다.
“남친이 내 친구 좋아하는 듯... 쎄하지 않아?” (반응 폭발 글) 남자친구가 여자 친구를 우습게 본 발언에 고민하는 여성. 남자친구의 말에 놀란 여성은 진심 어린 조언을 구한다. 누리꾼들은 여성의 고민에 공감하며 빠른 헤어짐을 권고한다. "예의가 없는 남자"라는 의견이 많다.
“여직원이 남편에게 준 '이 선물' 때문에 기분이 좋지 않습니다" 남편이 여직원에게 향수와 셔츠를 선물한 것에 기분이 좋지 않은 여성의 고민. 일부 누리꾼들은 이해하지 못하는 반응도 있었으나 대다수는 여성의 입장에 공감했다. 기혼인 남성이 여직원에게 이런 선물을 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는 의견이 많았다.
부산에서 일어난 일… 여자 손님에게만 '숟가락' 안 준 술집 사장님, 반응 난리 났다 부산 술집에서 여성에게 숟가락을 주지 않는 성차별 사례가 드러났다. 여성은 숟가락을 더 요청했지만 거절당했고, 일행들은 간장 계란밥을 먹지 못했다. 이 사연은 온라인에서 큰 관심을 받았으며, 사회적 성차별 문제에 대한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138자
“제 아들에게 '성교육 잘 시켜라'라고 훈수한 친구, 손절해야 할까요?” 글, 반응 폭발 100일 된 아들을 키우는 여성이 친구로부터 "성교육 잘 시켜라"는 말을 듣고 손절하고 싶다고 글을 올렸다. 이에 누리꾼들은 아기에게 이상한 소리를 하는 것은 잘못됐다고 옹호했으나 일부는 A씨의 태도를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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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치킨이 익은 것처럼 보이나요? 잘 익었다며 환불을 거부하네요” (사진) 글쓴이가 공개한 사진. 글쓴이는 치킨이 덜 익었다며 환불해달라고 했지만 점주는 핑킹현상이라며 환불을 거부했다. / 네이트판 한 프랜차이즈 브랜드의 치킨을 주문한 손님이 제대로 익지 않은 치킨이 배달됐다며 환불을 요구하자 점주가 ‘핑킹현상’이라며 거부했다는 사연이 전해졌다. ‘이게 핑킹현상인가요? 안 익은 건가요? 진상 취급당
누리꾼 반응 터진 글... “택배 물건 찾지 말아 주세요” (+사진) 한 누리꾼이 택배기사와 나눈 문자 내용이 온라인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바로 온라인 커뮤니티 네이트판에 올라온 게시물이다. 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이다. 한 사람이 택배 기사와 문자를 나누고 있다. / Tiko Aramyan-shutterstock.com, metamorworks-shutterstock.com 지난 15일 ‘이거 택배
“꼭 읽어주세요. 김히어라의 중학교 동창입니다” 여론 싹 뒤집을 증언 나왔다 배우 김히어라의 중학교 동창이라고 주장하는 네티즌이 등장해 그의 일진설을 일축했다. 배우 김히어라 / 이하 김히어라 인스타그램 8일 온라인 커뮤니티 ‘네이트판’에 ‘꼭 읽어주세요.. 김히어라의 중학교 동창입니다’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글쓴이는 자신을 김히어라와 중학교 동창이라고 소개했다. 그는 김히어라와 3학
“절친, 직장 동료 가리지 않고 항상 결혼식에 초대 못 받아요. 뭐가 문제일까요?” 한 네티즌이 항상 하객 명단에서 제외된다는 고민을 털어놔 네티즌들의 이목이 쏠렸다. 이하 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ImYOUR-shutterstock.com fizkes-shutterstock.com 지난 2일 온라인 커뮤니티 ‘네이트판’에 ‘항상 결혼식에 초대 못 받아요. 뭐가 문제일까요?’라는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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