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성, 시즌 6호 홈런 폭발…멀티히트 맹활약애틀랜타 원정서 4타수 2안타 7회 비거리 120m 좌월 솔로포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내야수 김하성이 모처럼 홈런포를 가동하며 뜨거운 타격감을 과시했다. 김하성은 20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트루이스트파크에서 열린 ‘2024 메이저리그(MLB)’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 원정 경기에 9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3타수 무안타’ 김하성, 2할 대 타율 붕괴 위기콜로라도와 홈경기서 무안타, 타율 0.204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내야수 김하성의 타격 부진이 심상치 않다. 김하성은 16일(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열린 2024 MLB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홈경기에 8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했지만 3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이로써 김하성의 타율은 종전 0.208
김하성 물오른 선구안, 볼넷으로 3G 연속 출루→전력질주로 쐐기 득점…SD 마무리 수아레스 5아웃 SV[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볼넷으로 3경기 연속 출루를 기록했다. 샌디에이고는 막판 위기를 극복하고 연패를 피했다. 김하성은 7일(한국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 리글리필드에서 열린 '2024 메이저리그' 시카고 컵스와 경기에 7번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했다. 볼넷으로 5일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전부터 계속된 3경기 연속
"김하성 트레이드 불가, SD 스타" 극찬하더니…왜 또 트레이드설 꺼낼까[스포티비뉴스=김민경 기자]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내야수 김하성(28)이 또 트레이드설의 중심에 섰다. 지난 10월만 해도 "트레이드 불가한 선수"라는 평가를 받았는데, 2개월 사이 팀 분위기가 또 달라졌다. 유력 행선지는 보스턴 레드삭스다.미국 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