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 여성보다 여가시간 더 길지만…‘시간 충분’ 체감 인식, 여성이 더 높은 이유?여가시간은 남성이 여성보다 길었지만 '시간이 충분하다'는 체감 인식은 여성이 더 높았다. 여가시간 차이는 자녀의 유무와 성장단계에 따라 변했으나, ‘충분도’는 자녀독립기를 제외한 전단계에서 여성이 높았다. 충분 의식은 여가시간의 크기와 함께 생활시간 자의적 통제력의 영향을 받기 때문이다. ■ 여가시간 ‘충분도’, 자녀 유무와 성장단계에 달려 ○ 여가시간 충
"네 목줄 쥐고 있다" 여기자 스토킹한 50대가 수감 중 벌인 끔찍한 짓기자 스토킹 가해자에게 실형 선고, 희생자는 여전히 불안함. 범행은 장기간 반복되었으며 피해자는 정신적 고통을 호소. 스토킹은 강력 범죄의 전조이며 심각한 처벌이 필요하다. (140자)
건물 옥상서 20대 남성 숨진 채 발견 (서울)서울 관악구에서 20대 남성이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사인을 조사 중이며, 범죄 혐의는 낮게 보고 있다. 한국은 연간 자해로 사망하는 인구 비율이 OECD 평균보다 2.3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극단 선택 시도자는 여자가 남자보다 2배 많으며,
“피해자 정신적 고통 심해” 전여친 반려묘 세탁기에 돌려 죽인 20대 남성20대 남성이 전 여자친구의 집에 몰래 침입해 반려묘를 살해한 혐의로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받았다. 스토킹 범죄와 동물보호법 위반 등에도 혐의가 있다. 재판부는 범행의 잔인성을 감안하여 판결했으나, 피고인의 인정과 합의를 고려한 것으
길을 걷고 있던 고등학생 3명에게 총기 발사한 용의자의 충격적인 정체, 밝혀졌다지난 1월 시카고 고등학교 인근에서 발생한 총격 사건으로 10대 청소년 두 명이 살인 혐의로 기소되어 한 명이 사망하고 두 명이 부상을 입었습니다.
청주 행정복지센터에서 20대 공익근무요원 숨진 채 발견20대 공익근무요원이 근무지에서 사망한 사건이 발생했다. 연간 극단 선택으로 사망하는 사람이 1만 3352명으로 나타났으며, 한국은 OECD 평균에 비해 2.3배 높은 수치를 기록하고 있다. 극단 선택 시도자는 여자가 남자보다 2배가량 많으며, 중독에
유학생 얼굴에 불 붙이고 도주한 20대 남성, 24일째 행방묘연…상황이 꽤 심각해 보인다외국인 유학생을 스토킹한 한국인 20대 남성 행방은 여전히 미확인 중. 경찰은 CCTV 영상 등을 확인 중이며, 현재까지는 잡히지 않았다고 밝혔다. 범행 후 달아난 용의자의 극단적 선택으로 한강 수색까지 진행 중이다. 또한, 대통령실 진입 시도로 붙잡
유서 하나도 없이… 한 남녀 새해 첫날에 숨진 채 발견전북 군산시에서 50대 남녀가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며, 가스 누출로 인한 사고 가능성을 확인하기 위해 부검을 의뢰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해 다른 지역에서도 비슷한 숨진 채 발견된 사례가 발생하고 있어 경찰이 상세한 조사를
드디어…한국 여성 시간당 임금, 남성의 70%대로 올라섰다 (최신 발표)지난해 한국 여성 근로자의 시간당 임금은 남성의 70%로 올랐으며, 성별 고용률 격차도 줄어들었다. 여성 경제활동백서에 따르면, 여성의 월 임금은 2012년부터 86만8000원 상승했고, 성별 고용률 격차도 완화되었다. 여성가족부는 이를 기반으로 여성
"윗집서 심한 악취" 신고… 출동한 경찰이 윗집 문을 열자 펼쳐진 끔찍한 광경광주 북구의 한 주택에서 혼자 살던 70대 남성이 숨진 지 약 열흘 만에 발견됐다. 경찰은 고독사로 추정하고 있다.
20대 지인 女 살해 후 극단 선택 시도한 20대 男 구속20대 남성이 지인인 여성을 살해하고 극단적 선택을 시도한 후 구속됐다. 피해자와의 관계와 범행 동기는 아직 명확하지 않으며, 경찰은 추가 조사할 예정이다.
충격…남편에게 사람 취급도 못 받은 70대 여성이 옥살이 앞둔 남편 위해 내린 결정70대 남성이 아내에게 가정 폭행을 저지른 사건으로 징역 4개월 집행유예 1년을 선고받았다. 가정 폭력이 상습적이었으나 아내의 처벌 불원서로 공소는 기각되었다.
30∼50대 남성 절반이 비만…흡연 줄었지만, 음주는 늘어작년 국민건강조사 결과, 30∼50대 남성의 비만, 고혈압, 고콜레스테롤혈증 유병률이 증가했다. 여성의 비만율은 낮아졌지만 20대 비만율은 증가했다. 흡연율은 감소했지만 음주율은 다시 늘었고, 신체활동 수준은 개선되었다. 아침식사를 거르고 외식하는 사
"재워줄 사람?" 40대 남성에게 몹쓸짓 당할 뻔한 가출 초등학생 2명, '이 사람'이 살렸다서울 관악경찰서는 가출 중인 12살 여자 초등학생 두 명을 유인해 추행한 40대 남성을 검거했다. 피해자들을 원룸으로 태워 준 택시 기사의 신고로 발각되었으며, 경찰은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다. 해당 범죄에는 중형 징역 또는 벌금이 부과될 수 있고,
남자 전청조?…아이비리그 나온 저널리스트인 척하며 여성들로부터 거금 뜯어낸 남성미국 영주권을 가진 포토 저널리스트가 여성들을 속여 돈을 뜯어내어 징역형 집행유예를 받았다. 윤씨는 거짓말로 여성들에게 접근하고 호감을 얻은 뒤 돈을 받아냈다. 피해자들은 553만 원부터 1978만 원까지를 윤씨에게 건넸다. 윤씨는 다수의 여성들에게
여의도 생태공원 연못서 70대 남성 시신 발견… 경찰 “현재 수사 중”서울 여의도 샛강생태공원에서 70대 남성 A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사망 경위를 조사 중이다.
여중생 임신시킨 42세 연예기획사 대표 무죄... 조희대 “법리대로”조희대 대법원장 후보자가 대법관 재직 시절 무죄 판결을 내린 성폭행 논란에 대해 "법리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뜻밖의 일석이조…마약 수사하던 경찰이 우연히 투숙한 모텔방서 발견한 '이것'30대가 모텔에서 마약을 투약한 후 경찰에게 발각되어 징역 1년 4개월을 선고받았다. 경찰은 우연히 같은 방에 투숙해 범행을 확인했으며, 재판부는 모텔 청소가 이뤄지지 않았을 가능성과 경찰의 적발에 이유가 있다고 판단했다. A씨는 필로폰을 마시는 방법
모텔서 나체로 활보한 40대 남성…방안엔 'OOO' 있었다서울 강북구 모텔에서 알몸으로 배회한 40대 남성이 마약류 관리법 위반 혐의로 경찰에 체포되었다. 경찰은 방에서 주사기를 발견하고 현재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이와 함께 올해 경찰에 검거된 전국 마약 사범은 1만3933명으로 기록되었다. 마약 거래 사이
20대 남성이 함께 술 마시던 여고생의 얼굴에 '중식도'를 휘두르는 끔찍한 사건이 발생했다술자리에서 지인과 말다툼을 하다 지인의 머리를 짓밟고 얼굴에 흉기를 휘두른 20대 남성에게 중형이 선고됐다. 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합성 사진. AI 이미지 생성 프로그램 ‘빙 이미지 크리에이터’를 이용해 만들었습니다. / MS Bing Image Creator 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합성 사진. AI 이미지 생성 프로그램 R
[헬스S] 여성이 남성보다 3배 더 많이 걸리는 자가면역질환은?류머티즘 관절염은 관절을 둘러싸고 있는 활막에 염증이 생기는 질환으로 체내 면역 체계에 이상이 생기는 자가면역질환이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국내 류머티즘 관절염 환자는 2021년 기준 24만8909명으로 여성 환자가 남성 환자보다 3배가량 많을
돌싱남녀가 꼽은 상대에게 가장 '정뚝떨' 순간은 바로 '이 순간'재혼 상대의 단점이 노출되는 순간이 성별에 따라 다르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남성은 재혼 상대가 이혼 사유를 밝힐 때 단점이 드러난다고 답했지만 여성은 식사 순간에 가장 단점이 드러난다고 밝혔다. 재혼 전문 결혼정보회사 온리-유가 결혼정보업체 비에나
어제(19일) 충남서 60대 남성 시신 발견…차 안에는 유서119 / 연합뉴스 자료사진 19일 오후 7시 45분께 충남 홍성군 월산리 길가에 세워져 있던 차량 옆에서 60대 남성의 시신이 발견됐다. 지나가던 시민이 이 시신을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차 안에서 유서를 발견했으며, 인근 폐쇄회로(CC)TV 분석 등 여러 정황을 통해 A씨가 극단적 선택을 한 것으로 추정하고 자세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담배 4갑에…13세 여아 초교서 성매수 남성들 '집유'13세 미성년자에게 담배를 사주는 조건으로 성관계를 가진 남성 2명이 실형을 면했다.18일 뉴스1에 따르면 울산지법 형사12부(부장판사 김종혁)는 미성년자 의제강간·청소년성보호법상 성매수·청소년보호법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A씨 등 2명에게 각각 징역
부천 육교서 40대 남성 6m 아래 추락…"사고 경위 조사 중"경기 부천시의 한 육교에서 40대 남성이 추락해 중상을 입었다.18일 뉴스1에 따르면 전날 오전 8시41분쯤 부천시 상동의 한 사거리 육교에 있던 40대 남성 A씨가 6m 아래 도로로 추락했다. 당시 지나가던 운전자가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다.A씨는 허
힙합인데 어딘가 묘한 '병역'?... 대한민국 래퍼들의 현 입대 상황‘가짜 뇌전증’ 병역 비리가 최근 대한민국 국민을 분노하게 만든 바 있다.현재 왕성하게 활동 중인 래퍼들의 병역 상황을 짚어봤다. 1. 저스디스 저스디스 / 저스디스 인스타그램 래퍼 겸 프로듀서 저스디스(허승). 저스디스의 입대 문제와 관련한 정보는 아직 확실히 알려지지 않았다. 다만 그가 자주 정신이 불안정하다며 호소한 탓에 대다수
당진 원룸서 50대 남성, 부부 흉기로 찔러…아내 사망·남편 중태충남 당진의 한 원룸에서 50대 남성이 휘두른 흉기에 1명이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다.12일 뉴스1에 따르면 A씨(50대)는 전날 오후 7시40분쯤 당진시 읍내동의 한 4층짜리 원룸 2층 집에 들어가 B씨(여·53)와 C씨(50) 부부를 흉기로 찔렀다
“하느님 믿어라” 오늘(8일) 흉기 들고 서강대 침입해 연구원 협박한 30대 입건30대 남성이 새벽에 흉기를 들고 대학교에 침입해 연구원을 협박했다가 경찰에 붙잡혔다. 서강대 건물 외부 모습 / 서강대 공식 홈페이지 경찰 로고 / 연합뉴스 서울 마포경찰서가 8일 30대 남성 A씨를 특수건조물침입과 특수협박 등의 혐의로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MBN이 이날 단독 보도했다. 사건은 8일 오전 1시께 발생했다. A씨는 주방용 가위 등 흉기를
무등산 수원지서 중년 남성 숨진 채 발견…경찰 수사광주의 한 수원지에서 50대로 보이는 남성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7일 뉴시스에 따르면 광주 소방 당국은 전날 오후 2시53분쯤 광주 북구 청풍동 무등산 인근 제4수원지에서 수색 도중 50대 추정 남성 A씨를 발견했다.소방 당국은 A씨
NCT 정우, 한국 첫 남성 토즈 브랜드 앰버서더 발탁이탈리아 럭셔리 패션 브랜드 토즈(TOD'S)는 한국의 첫 남성 앰버서더로 K-팝을 대표하는 가수인 NCT 멤버 정우를 선정했다고 발표했다.정우는 토즈와 브랜드의 타임리스한 스타일과 동시대적 정신에 대한 열정을 공유하며, 앞으로 다양한 활동을 선보일
결혼생활 불만 표출은?…男 "그때그때" vs 女 "한 번에 펑"결혼 생활에서 생기는 불만에 대해 성별에 따라 대처 방식이 다르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남성은 '그때그때 직설적으로' 표현하는 반면, 여성은 '참다가 한꺼번에' 터뜨리는 경향을 보였다.재혼 전문 결혼정보회사 온리-유가 결혼정보업체 비에나래가 최근 전
'내 아내와 불륜?' 착각해…남성 우산으로 눈 찌르고 밟은 남편자기 아내와 불륜관계라고 오해해 50대 남성의 눈 부위를 우산으로 찌른 50대 남편이 실형을 면했다.5일 뉴스1에 따르면 의정부지법 남양주지원 형사1단독(부장판사 최치봉)은 특수상해,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등 혐의로 기소된 A씨(55)에게 징역 1년2
실종 5일 만에 숨진 채 발견된 60대 장애인…건물 틈새에 있었다장애를 지닌 60대 남성이 실종 5일 만에 숨진 채 발견됐다.30일 광주 북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3일 북구 우산동의 한 아파트에 사는 장애인 A씨가 집을 비운 채 연락이 닿지 않는다는 지인 신고가 접수됐다.경찰은 폐쇄회로(CC)TV 영상을 확보해
남성, 여성보다 여가시간 더 길지만…‘시간 충분’ 체감 인식, 여성이 더 높은 이유? 여가시간은 남성이 여성보다 길었지만 '시간이 충분하다'는 체감 인식은 여성이 더 높았다. 여가시간 차이는 자녀의 유무와 성장단계에 따라 변했으나, ‘충분도’는 자녀독립기를 제외한 전단계에서 여성이 높았다. 충분 의식은 여가시간의 크기와 함께 생활시간 자의적 통제력의 영향을 받기 때문이다. ■ 여가시간 ‘충분도’, 자녀 유무와 성장단계에 달려 ○ 여가시간 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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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남편에게 사람 취급도 못 받은 70대 여성이 옥살이 앞둔 남편 위해 내린 결정 70대 남성이 아내에게 가정 폭행을 저지른 사건으로 징역 4개월 집행유예 1년을 선고받았다. 가정 폭력이 상습적이었으나 아내의 처벌 불원서로 공소는 기각되었다.
30∼50대 남성 절반이 비만…흡연 줄었지만, 음주는 늘어 작년 국민건강조사 결과, 30∼50대 남성의 비만, 고혈압, 고콜레스테롤혈증 유병률이 증가했다. 여성의 비만율은 낮아졌지만 20대 비만율은 증가했다. 흡연율은 감소했지만 음주율은 다시 늘었고, 신체활동 수준은 개선되었다. 아침식사를 거르고 외식하는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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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 4갑에…13세 여아 초교서 성매수 남성들 '집유' 13세 미성년자에게 담배를 사주는 조건으로 성관계를 가진 남성 2명이 실형을 면했다.18일 뉴스1에 따르면 울산지법 형사12부(부장판사 김종혁)는 미성년자 의제강간·청소년성보호법상 성매수·청소년보호법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A씨 등 2명에게 각각 징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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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등산 수원지서 중년 남성 숨진 채 발견…경찰 수사 광주의 한 수원지에서 50대로 보이는 남성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7일 뉴시스에 따르면 광주 소방 당국은 전날 오후 2시53분쯤 광주 북구 청풍동 무등산 인근 제4수원지에서 수색 도중 50대 추정 남성 A씨를 발견했다.소방 당국은 A씨
NCT 정우, 한국 첫 남성 토즈 브랜드 앰버서더 발탁 이탈리아 럭셔리 패션 브랜드 토즈(TOD'S)는 한국의 첫 남성 앰버서더로 K-팝을 대표하는 가수인 NCT 멤버 정우를 선정했다고 발표했다.정우는 토즈와 브랜드의 타임리스한 스타일과 동시대적 정신에 대한 열정을 공유하며, 앞으로 다양한 활동을 선보일
결혼생활 불만 표출은?…男 "그때그때" vs 女 "한 번에 펑" 결혼 생활에서 생기는 불만에 대해 성별에 따라 대처 방식이 다르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남성은 '그때그때 직설적으로' 표현하는 반면, 여성은 '참다가 한꺼번에' 터뜨리는 경향을 보였다.재혼 전문 결혼정보회사 온리-유가 결혼정보업체 비에나래가 최근 전
'내 아내와 불륜?' 착각해…남성 우산으로 눈 찌르고 밟은 남편 자기 아내와 불륜관계라고 오해해 50대 남성의 눈 부위를 우산으로 찌른 50대 남편이 실형을 면했다.5일 뉴스1에 따르면 의정부지법 남양주지원 형사1단독(부장판사 최치봉)은 특수상해,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등 혐의로 기소된 A씨(55)에게 징역 1년2
실종 5일 만에 숨진 채 발견된 60대 장애인…건물 틈새에 있었다 장애를 지닌 60대 남성이 실종 5일 만에 숨진 채 발견됐다.30일 광주 북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3일 북구 우산동의 한 아파트에 사는 장애인 A씨가 집을 비운 채 연락이 닿지 않는다는 지인 신고가 접수됐다.경찰은 폐쇄회로(CC)TV 영상을 확보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