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콜라 창업자 트레버 밀턴, 징역 4년: 주가 조작과 기술 사기니콜라 창업자 트레버 밀턴, 사기 혐의로 징역 4년 선고 미국 전기‧수소 트럭업체 니콜라의 창업자 트레버 밀턴이 사기 혐의로 징역 4년을 선고받았다. 밀턴은 니콜라 최고경영자(CEO)로 재직하던 기간 동안 미완성 기술로 투자자를 속여 주가를 띄운 혐의
함께 볼만한 뉴스
1
박세리, ‘열애설’ 男스타와 미국서 스킨십…딱 걸렸다
캐시뷰
2
“고 1 아들 둔 아내, 집 안에서 ‘맨몸’으로 다녀요”
캐시뷰
3
[손태규의 직설] NBA 금수저 낳은 ‘선수 권력’…신인 선발에서 아들을 뽑게 만든 ‘르브론 제임스’
캐시뷰
4
조국혁신당 지지율 정체, 조국 민생·경제정책으로 대중정당 입지 확보하나
캐시뷰
5
‘충격’ 英 유망주 FW, 바르셀로나 제안 거절…”그의 우선순위는 PL 클럽”→3개 팀 영입 경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