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메뉴 바로가기 (상단) 본문 컨텐츠 바로가기 주요 메뉴 바로가기 (하단)

김지운 감독 Archives - 캐시뷰

#김지운-감독 (10 Posts)

  • 칸 영화제까지 가더니… 최근 전해진 반가운 소식 김지운 감독, 할리우드와 손잡고 편혜영 소설 '더 홀' 영화화 김지운 감독이 할리우드와 손잡고 협업에 나선다. 자신의 연출작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 등 영화를 제작한 최재원 대표 및 주연 송강호와 함께 설립한 제작사 앤솔로지 스튜디오를 통해서다. 최근 미국 영화전문 매체 데드라인 보도에 따르면, 김지운 감독은 미국 TV시리즈 '미스터 로봇'의
  • 해외서 전해진 두 남녀 관련 ‘대박’ 소식 영화 '거미집', 피렌체 한국영화제 최고상 수상 김지운 감독이 연출하고 송강호가 주연한 영화 '거미집'이 피렌체 한국영화제에서 최고상인 심사위원 대상을 수상했다. 또 두 주역은 현지로 날아가 마스터클래스를 성황리에 열어 관객과 만났다 1일 투자배급사 바른손이앤에이는 '거미집'이 지난 3월21일(이하 현지시간)부터 30일까지 이탈리아 제22회 피렌체 한국영화
  • 이 두 여성들은 30여년 후 사랑에 빠지게 됩니다 현재 대한민국의 50대 대표 배우로 불리는 김혜수와 염정아는 지금도 무척 아름답지만, 과거 20대 시절에는 대한민국을 뒤흔들 정도의 아름다운 외모로 유명했다.  하지만 두 사람은 '예쁜' 배우에 만족하지 않고, 현재까지 다채로운 연기로 활동을 이어와
  • '거미집' 김지운 감독 "신조? 최악의 상황에도 쿨하고, 유머러스하고 싶다" [인터뷰②] [TV리포트=김연주 기자] 김지운 감독이 신작 '거미집'으로 관객과 만나는 소감을 전했다. 21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연출작 '거미집'으로 돌아온 김지운 감독과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거미집'은 다 찍은 영화 거미집의 결말만 다시 찍으면 걸작이 될 거라
  • 세계적인 배우가 털어놓은 진짜 속마음 "사실 저도..." [인터뷰] 송강호 "연기 넘버원? 자괴감·열등감 느껴요" 김지운부터 강제규, 박찬욱, 봉준호, 이창동, 이준익 그리고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까지. 대한민국은 물론 세계적인 명장도 앞다퉈 찾는다. 감독이 말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온몸으로 관객에게 전달하는
  • '거미집' 송강호 "'이게 영화지' 내내 생각…소중함 되새겨" 1970년대 영화감독 역…"감독 쉬운 자리 아니구나 깨달아" "파격적이고 새로운 작품…한국 영화, 고인 물 되면 안 돼" 영화 '거미집' 주연 배우 송강호 [바른손이앤에이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오보람 기자 = "촬영하는 내내
  • 이미 해외서 난리 난 한국영화, 개봉 전 뚜껑 열어 보니... '거미집', 욕망이라는 이름의 '걸작' "다시 찍어야 돼, 다시 찍으면 걸작이 된다." 영화감독 김열(송강호)은 이미 촬영을 마친 영화 '거미집'에 관해 며칠 동안이나 같은 꿈을 꾼다. 새로 찍고 싶은 장면들이 마치 눈 앞에서 영사되는 수준으로 생생하
  • '잠', 봉준호 이어 김지운 감독까지 극찬 세례..."아주 훌륭한 연출" [TV리포트=김연주 기자] 개봉 직후 닷새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지키고 있는 영화 '잠'에 대한 극찬이 이어지고 있다. '잠' 은 행복한 신혼부부 현수와 수진을 악몽처럼 덮친 남편 현수의 수면 중 이상행동, 잠드는 순간 시작되는 끔찍한 공포의 비밀을 풀기 위해 애쓰는
  • '거미집' 70년대 옮겨놓은 디테일...프로덕션 스틸 대방출 [TV리포트=김연주 기자] 김지운 감독의 신작 '거미집'의 배경인 1970년대를 완벽하게 재현한 비하인드 프로덕션 스틸이 공개됐다. 영화 '거미집'은 1970년대, 다 찍은 영화 거미집의 결말만 바꾸면 걸작이 될 거라 믿는 김 감독(송강호 분)이 검열, 바뀐 내용을 이
  • '감독' 도전한 후 OOO 떠올린 세계적인 배우 송강호는 영화 '거미집'에서 영화 감독으로 등장한다. "'거미집' 촬영하며 '살인의 추억' '공동경비구역 JSA' 떠올랐어요"(송강호) 송강호가 언급한 '살인의 추억'과 '공동경비구역 JSA'는 봉준호 감독과 박찬욱 감독의 초창기 영화로 500만명 이

함께 볼만한 뉴스

  • 1
    “10년전 ‘HBM 베팅’한 SK하이닉스처럼”…삼성, CXL 주도권 선점 혈안

    캐시뷰

  • 2
    한문철 “9명 죽어도 ‘5년형’…교통사고처리특례법 개정해야”

    캐시뷰

  • 3
    “모든 노력이 물거품으로…” 끊이지 않는 논란 속 조용히 공개된 전기차 모델

    캐시뷰

  • 4
    [Who Is ?]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캐시뷰

  • 5
    [Who Is ?] 김연철 한화시스템 대표이사 사장

    캐시뷰

금주 BEST 인기글

  • 짙은 불향과 고슬고슬한 식감까지 제대로, 볶음밥 맛집 BEST5
  • “진짜만 모아 추천드립니다” 성남 맛집 BEST5
  • [여행+책] “여행작가가 아끼는 여행 명소는”…연말을 여행으로 장식하는 방법
  • 일본 3대 폭포, ‘이 문제’로 관광 침체 위기에 처했다
  • 삼성전자, 갤럭시 S25 울트라에 둥근 모서리 적용할까
  • LG 스타일러 vs 삼성 에어드레서, 뭐가 다르지?
  • 원플러스 에이스 3 프로, ‘글래이셔 배터리’ 사용해 성능 높였다
  • 오픈 AI, GPT-4o ‘AI 음성 기능’ 출시 미뤘다…이유는?
  • [알고듣자]<6>컴퓨터로 음악 감상하면 스마트폰보다 좋을까?
  • [IT 잡학다식] 장마철 필수 ‘에어컨 제습 모드-제습기’, 차이는?
  • 비운의 클라우드 엑박 ‘키스톤’, 이런 기기였다
  • 서피스 듀오 3가 나왔다면 이런 모습일까

지금 뜨는 뉴스

  • 1
    반포자이 골드바 주인은 70대男…"찾아갔으나 자세한 내용 설명 불가"

    AI 추천 

  • 2
    “류현진 선수도 그랬다는데…ABS 적응 어려웠다” 2023년 토종 최다승 투수의 전반기 시련에 대한 솔직고백[MD고척]

    스포츠 

  • 3
    "야말과 음바페 안 바꾼다!"…전 바르샤 회장의 주장, "야말의 가치는 나이가 아니라 자질이다"

    스포츠 

  • 4
    선두 KIA, 오승환 두들기고 삼성에 3연속 역전승…두산 3위 도약(종합)

    경제 

  • 5
    성남산업진흥원, 국산 내시경과 내시경 수술로봇 시장진출 활성화 지원

    경제 

to the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