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희, 부친상 때 김준호♥김지민에 감동 "밤새 자리 지켜줘"('라스')[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개그맨 김대희가 부친상 때 김준호 김지민 커플에 감동을 받은 사연을 공개한다. 22일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는 김준호, 김대희, 장동민, 홍인규가 출연하는 '개그쟁이' 특집으로 꾸며진다.유튜브 채널 '꼰대희'를 통해 '꼰대쟁이'로 제2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는 개그맨 김대희가 '라디오스타'를 찾는다. 김대희는
“신혼집 보는 중” 김준호♥김지민, 드디어 ‘결혼’… 팬들 축하3년째 공개 열애 중인 코미디언 커플 김준호♥김지민이 결혼 임박한 근황을 전했다.지난 20일 방송된 '조선의 사랑꾼'에서 김지민이 출연해 김준호와 신혼집을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김지민은 "부동산 가면 설렌다"라며
김준호 김지민과 키스 횟수 “쉴 틈이 없다” 신발 벗고 돌싱포맨개그맨 김준호가 ‘돌싱포맨’에서 치명적인 빙구미를 발산했다.김준호는 지난 7일에 방송이 된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이하 ‘돌싱포맨’)에서 명실상부 예능감 안방마님 김원희, 최은경과 함께 거침없는 입담 대결을 펼쳤다. 방송에서 김준호는 게스트로 나온 김원희가 빙구미 넘치는 사람으로 자신을 뽑자 “전 다 가졌어요. 여자친구도 있고”라고 강력하게 부인해
‘김준호♥’ 김지민, 키스 할 때 자세까지 솔직하게 밝혔다전진과 아내 류이서의 스킨십에 김지민이 충격에 빠졌다. 22일 방송되는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김지민이 전진♥류이서의 집에 방문한다. 김지민과 류이서가 함께 들어가자 남편인 전진은 잠깐 헤어졌음에도 반가워 류이서를 와락 끌어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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