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는 노래를, 배우는 연기를 잘해야한다...돈 받는 프로니까 [장기자의 삐딱선](MHN스포츠 장민수 기자) 프로와 아마추어의 차이는 분명하다. 돈. 어떤 행위에 대해 정당한 금전적 대가를 받는지, 아니면 순수하게 자기만족을 위해 하는지의 차이다. 연예인도 마찬가지다. 가수의 노래든, 배우의 연기든 그들이 펼치는 일종의 예술 행위를 보기 위해 누군가 값을 지불했다면 거기에 충분한 만족감을 선사해야 한다. 그게 프로로서 '돈값'을 하는
“배우 생활하며 배워가는 중”…손석구, 오해 사더라도 억울함 없는 이유 [인터뷰②]배우 손석구는 영화 '댓글부대'에서 자신의 오보가 조작된 것을 알고 판을 뒤집으려는 기자 역할을 맡았다. 이날 인터뷰에서 손석구는 배우 생활을 하면서 미디어의 습성을 배우고 활용해야 한다고 말했으며, 매체와 미디어에 대한 이해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영화 '댓글부대' 출연한 배우 김성철이 직접 뽑은 명장면 [인터뷰]배우 김성철이 주도하는 영화 '댓글부대'의 명장면은 무표정으로 걷는 연기로, 배우 손석구의 배려심이 멋있다고 말했다. 이 영화는 대기업 여론 조작을 다루는 이야기로, 27일 개봉한다.
대역 안 쓰고 여배우 앞에서 당당히 ‘엉덩이 노출’한 남배우 (+충격 이유)배우 손석구의 솔직한 발언이 눈길을 끌고 있다.지난 18일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는 '손석구 김성철 김동휘 홍경 EP.32 짠한형이 말아주는 매력남들! 내 엉덩이 실력 어때?'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기자에 대해 생각해 보는 계기 됐다”… 오늘(4일) 손석구가 밝힌 이야기배우 손석구는 영화 '댓글부대' 제작보고회에서 기자에 대한 생각을 공개했다. 그는 기자의 책임감과 무게를 존경한다고 말했으며, 기자로서의 일을 고려해보는 계기가 된 것이라고 밝혔다. '댓글부대'는 27일 개봉된다. (138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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