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는 자업자득”…전직 시장 홍준표 발언 ‘일파만파’최근 정치권 일각에서 홍준표 전 대구시장에게 재임 시절 경제 침체 문제에 대한 책임론을 제기하는 여론이 형성된 가운데 홍 전 시장은 오히려 대구 쇠락의 원인은 기존 지역 정치인들에게 있다고 주장했다. 반도체 산업 입지 문제까지 맞물리며 정치권의 신경전도 한층 격화되는 분위기다.
김부겸, ‘3,000명’ 지원군 확보…추경호, 땅 치는 中김부겸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대구시장 선거에서 국민의힘 소속 당원 3,300명이 집단 탈당하며 지지를 선언받고 있다. 이에 대해 추경호 국민의힘 후보 측은 강하게 반발하며 양측의 정치적 신경전이 격화되고 있다.
文, ‘선거’ 한 달 앞두고 ‘출두’…대박 사건문재인 전 대통령이 4·27 판문점선언 8주년 기념행사 참석을 위해 국회를 찾는다. 퇴임 이후 두 번째 국회 방문으로, 기념사를 통해 한반도 평화 메시지를 전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함께 문 전 대통령이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 지원 영상에도 등장했다.
홍준표의 선택은 김부겸… 국힘 ‘싸늘’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민주당 소속의 김부겸 전 국무총리를 지지하고 나섰다. 홍 전 시장은 2일 개인 SNS를 통해 "후임 대구시장이 능력 있고 중앙정부와 타협이 되는 사람이 됐으면 좋겠다는 뜻"이라며 "민주당을 지지한 게 아니라 김부겸을 지지했다고 봐달라"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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