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미래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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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 개발 후 ‘3대 550’을 치게 된 개발자의 신작, ‘프로젝트 타키온’ 스튜디오N9의 박민우 대표는 1인 개발자입니다. 오랫동안 인디게임에 관심 갖고 플레이해온 이들에게는 ‘닝구’라는 닉네임과 ‘서프라이시아’로 친숙하고, 상당한 경력의 게임 원화가로도 유명합니다. 그리고 스튜디오N9으로는 턴제 RPG ‘아리아 크로니클’을 선보인 바 있죠. 현재 박민우 대표는 스튜디오N9의 이름으로 선보이는 두 번째 게임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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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총vs소총, 팀 대전 FPS '히스테라' 5월 앞서 해보기 선사시대와 20세기 중반, 그리고 근미래가 혼란스럽게 뒤섞인 무료 대전 FPS ‘히스테라’가 오는 5월 16일 스팀에서 앞서 해보기를 시작한다.네덜란드 소재 게임사 스티키락이 지난 23일(화), 자사가 개발하고 퍼블리싱하는 대전 FPS ‘히스테라’의 앞서 해보기 일정을 발표했다. 오는 5월 16일 스팀에서 앞서 해보기를 시작하며 기간은 6개월~12개월 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