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우드가 아무리 계륵이지만…" 맨유, 라치오 350억 제안 단칼 거절[스포티비뉴스=맹봉주 기자] 팀에 데려와 쓸 순 없지만 그렇다고 지금 팔기도 싫다.메이슨 그린우드에 대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상황이다. 영국 매체 '더 선'은 25일(이하 한국시간) "맨유가 라치오의 그린우드 영입 제안을 거절했다. 라치오는 그린우드 이적료로 2,000만 파운드(약 350억 원)를 써냈다"고 밝혔다. 라치오는 지난 시즌 세리에A 7위로 유
'역대급' 충격 스왑딜 가능성! 1700억 배신자↔10골 6도움 문제아 "맞교환 원한다"[스포티비뉴스=장하준 기자] 충격적인 스왑딜이 나올까.영국 매체 ‘데일리 스타’의 제이미 크로스 기자는 29일(한국시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주앙 펠릭스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메이슨 그린우드 스왑딜을 준비 중이다”라고 전했다.펠릭스는 한때 제2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라고 불렸을 정도로 엄청난 잠재력을 가진 선수였다. 화려한 드리블과 준수한 기본기, 정교
'충격 무승부' 맨유는 오열...'악마의 재능'은 홀로 2골 1도움 폭발!→이번 시즌 '8골 6도움'[스포티비뉴스=장하준 기자] 원소속팀이 비긴 사이 최고의 활약을 펼쳤다.헤타페는 27일(한국시간) 스페인 파워 호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24시즌 스페인 라리가 33라운드에서 알메리아를 3-1로 제압했다. 이로써 헤타페는 리그 10승13무10패가 되며 9위로 올라섰다.이날 승리의 주역은 메이슨 그린우드다. 헤타페의 오른쪽 공격수로 선발 출전한 그린우드
올여름 살생부 명단 '13명'...맨유, 선수단 싹 갈아엎나[스포티비뉴스=장하준 기자] 올여름 살생부 명단이 공개됐다.영국 매체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의 사무엘 럭허스트 기자는 27일(한국시간) 올여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떠날 가능성이 높은 13명의 선수를 공개했다.먼저 이번 시즌이 끝난 후 계약이 만료될 예정인 선수는 총 4명이었다. 라파엘 바란과 앙토니 마샬, 브랜든 윌리엄스, 톰 히튼이 그 주인공이다. 바
맨유와 그린우드 인연 흐려질수록…레알-ATM의 눈치 게임 속도도 빨라지네[스포티비뉴스=이성필 기자] 개인적인 문제를 키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뛰지 못하고 임대를 떠난 메이슨 그린우드(헤타페)를 향한 복잡한 계산이 시작된 모양이다. 영국 대중지 '미러'는 21일(한국시간) '맨유 수뇌부는 그린우드에 대한 의견이 여전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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