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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전설 켄 그리피 주니어, 이종범 아들 이정후에게 건넨 조언 "네가 가진 걸 그대로 보여주면 돼."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의 전설적인 외야수 켄 그리피 주니어(54)가 빅리거로 첫걸음을 뗀 이정후(25·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에게 건넨 조언이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4 MLB 월드투어 서울시리즈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개막 2연전(20∼21일)을 '사진기자석'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