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화-선수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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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 경력 '일단' 마무리한 라건아 "공은 농구협회·KBL에" 작별 인사 전한 라건아 "날 일원으로 받아줘서 항상 고마웠다" 라건아 [FIBA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원주=연합뉴스) 이의진 기자 = "계속하고 싶습니다. 하지만 이제 공은 내가 아니라 대한민국농구협회와 KBL에 넘어갔습니다. 내 수중에는 없죠." 국가대표팀의 일원으로 한국 농구의 골밑을 지켜온 '특별 귀화 선수' 라건아(KCC)는 앞으로도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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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컵]삼류로 전락하느니…중국, 남미-아프리카 200명 귀화 프로젝트 시도? [스포티비뉴스=이성필 기자] 역대 최악의 대표팀이라는 비판과 마주한 중국 축구대표팀은 3무승부를 거두더라도 2023 카타르 아시안컵 16강 진출을 기대하고 있다. 체면을 구기고 망신스러워도 16강 진출 좌절과 성공은 하늘과 땅 차이기 때문이다. 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