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들의 성지’ 점심시간에도 기다려서 먹는다는 국밥집값은 저렴한데 진짜 제대로 한 끼 한 느낌을 팍팍 주는 국밥. 여러분 국밥 좋아하시나요? 전 없어서 못 먹어유~ 너무나도 좋아하는데 국밥마다 빨간 국물 맑은 국물로 나뉘잖아요~ 어떤 국물 좋아하나요? 살림브라더는 다 좋아하지만 얼큰하게 먹는 국물을 좋아해서
3일 전에 먹은 술도 해장 시켜주는 순대국 맛집 BEST5술자리 다음 날, 눈을 뜨자마자 생각나는 건 속을 뜨끈하게 데워줄 수 있는 해장국이다. 지끈지끈하는 부여잡고 있으면 뜨끈뜨끈한 국물 요리가 절로 생각난다. 칼칼한 국물부터 맑고 진한 국물로 속을 풀어주는 곳까지 취향에 맞게 숙취를 달래보자.
이른 시간에 먹어도 전혀 부담없는 설렁탕 맛집 BEST5소의 머리부터 내장, 뼈, 도가니 등을 넣어 푹 끓여낸 '설렁탕'. 보약 같은 뽀얀 국물로 언제 먹어도 맛있으며, 이른 시간에 먹어도 부담없이 먹을 수 있다. 진한 고기 국물의 풍미가 일품이며, 담백한 맛으로 언제나 사랑 받는 음식 중 하나.
함께 볼만한 뉴스
1
‘낮밤녀’ 이정은, 서한지청 에이핑크’ 등극! 러블리 춤 대공개
캐시뷰
2
“둘러싸고 난장판..!” 손흥민 조기축구에 2000명 몰려 난리‥결국 그가 내린 결정은 보고 나니 씁쓸하다
캐시뷰
3
바도사, 윔블던 코트에 눈물 쏟다…허리 부상 딛고 2년 만에 16강행
캐시뷰
4
서울근교드라이브, 남양주대형카페 솔몽 베이커리
캐시뷰
5
“너 어디 가냐? 몰라, 내가 어떻게 알아” 조상우 트레이드설에 쏘 쿨, 멋있는 클로저 ‘박수 짝짝’[MD인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