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메뉴 바로가기 (상단) 본문 컨텐츠 바로가기 주요 메뉴 바로가기 (하단)

교권침해 Archives - 캐시뷰

#교권침해 (7 Posts)

  • ‘왕의 DNA’ 교권침해 의혹 사무관, 5개월간 징계 없어…교사들 탄원서 제출 【투데이신문 박효령 기자】 자녀의 담임교사에게 무리한 교육 지침을 제시하며 일명 ‘왕의 DNA’ 논란을 야기한 교육부 소속 공무원에 대한 징계가 몇 달째 결론 나지 않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초등교사노동조합(이하 초교조)은 24일 교육부 A사무관의 명예훼손죄와 모욕죄에 대해 엄벌을 요청하는 탄원서를 작성해 오는 25일쯤 경찰에 탄원서를 제출할 것이라고 밝혔
  • ‘교원 아동학대 신고’ 사례 감소…“교권 보호 인식 확산” 【투데이신문 정인지 기자】 최근 3개월 새 교원을 상대로 한 ‘아동학대 신고’ 건수가 지난해에 비해 60% 이상 줄어든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대해 교육계는 교권 회복에 대한 사회적 인식 형성이 학부모들에게도 확산되고 있다고 평가했다.4일 교육부 등에 따르면 당국이 지난해 9월부터 아동학대로 교사가 신고당할 경우 조사·수사기관에서 교육감 의견을 의무적으로
  • ‘교권침해’에 교사 인기 하락세…전국 교대 수시 30.9% 미등록 【투데이신문 박효령 기자】 줄어든 학령인구로 인해 신규 교사 선발 규모가 감소한 것에 이어 교권침해의 심각성이 수면 위로 떠오르면서 교대 기피 현상이 심화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3일 종로학원에 따르면 올해 전국 10개 교대 및 3개 초등교육과의 수시 이월 인원은 총 750명으로, 지난해(507명) 대비 약 48%(243명) 증가했다.수시모집 대비 미등록
  • [2023 투데이신문 사회 10 Picks] 범죄와 갈등 끊이지 않은 한 해...치유되지 않는 상처 남겨 다사다난(多事多難)했던 2023년도 어느새 끝자락에 다다랐다. 올해에는 수없이 갈등했고, 짙어진 범죄에 그림자에 몸을 움츠리기도 했다. 우리는 교권침해부터 의대 증원,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사태로 끝없이 부딪혔고 ‘흉악 범죄’와 ‘오송 지하차도 참사’로 애도의 시간을 보냈다. 그렇게 우리는 거친 파도에 부딪히며 지난 1년을 보냈다.이에 은 2023년 한 해
  • 수업 집중 안 한 초1에게 '딱밤' 때린 교사… 아동학대 무죄? 유죄? (+눈길 끈 재판부 판결) 울산지법은 아동학대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교사에게 무죄를 선고했다. 교사는 수업시간 중 집중하지 않은 학생에게 딱밤을 때렸는데, 법원은 고의적인 학대가 없다고 판단했다. 이 사건을 통해 교권침해와 아동학대의 구별과 교사 교육권과 학생 권리의 조화가 중
  • “저도 남의 집 귀한딸... 선생님에게 대든 여고생 본인입니다” 아버지뻘 연배의 교사와 말다툼을 벌인 여고생 영상에 등판한 학생 주장자, 사과문 게재. 선생님과의 관계는 좋았고 영상 속 일은 단편적인 부분. 영상으로 인해 자퇴한 것은 진로를 위한 선택.
  • “아이가 계속 자리 이동 안 한다고 화내면 선생 그만둬야지, 병가는 진짜 아파서 냈을까” 담임 교사가 초등학생 자녀를 다그쳤다며 하소연한 한 부모의 글이 논란이 되고 있다. 초등학교 선생과 학생 (참고 사진) / eggeegg·aijiro-Shutterstock.com 공무원 A씨는 지난 13일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 블라인드에 ‘우리 애 담임 병가 씀’이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A씨는 “우리 애가 담임 싫다고

함께 볼만한 뉴스

  • 1
    “벤츠 취소, 당장 계약!” 제네시스 GV90, 고속도로 최강 기능 적용

    캐시뷰

  • 2
    국내 주식 부자…자산증가 1위는 이재용·정의선 아닌 ‘이 사람’이었다

    캐시뷰

  • 3
    “할부지 왔다” 에버랜드 강철원 주키퍼, 3개월 만에 푸바오 재회

    캐시뷰

  • 4
    권유리, ‘돌핀’ 홍콩 개봉, 범고래 커플과 출국 [한혁승의 포톡]

    캐시뷰

  • 5
    엔플라잉, ‘선업튀’ OST→‘네내마잡’ 음원차트 상승세

    캐시뷰

금주 BEST 인기글

  • 인싸들 사이에서 입소문 난 홍대 맛집 BEST5
  • 짙은 불향과 고슬고슬한 식감까지 제대로, 볶음밥 맛집 BEST5
  • 에어비앤비 예약 금지령 내린 이 나라, 정체는?
  • 호텔로 탈바꿈한 역사적인 공간 3
  • 삼성전자, 갤럭시 S25 울트라에 둥근 모서리 적용할까
  • LG 스타일러 vs 삼성 에어드레서, 뭐가 다르지?
  • 원플러스 에이스 3 프로, ‘글래이셔 배터리’ 사용해 성능 높였다
  • 오픈 AI, GPT-4o ‘AI 음성 기능’ 출시 미뤘다…이유는?
  • [알고듣자]<6>컴퓨터로 음악 감상하면 스마트폰보다 좋을까?
  • [IT 잡학다식] 장마철 필수 ‘에어컨 제습 모드-제습기’, 차이는?
  • 비운의 클라우드 엑박 ‘키스톤’, 이런 기기였다
  • 서피스 듀오 3가 나왔다면 이런 모습일까

지금 뜨는 뉴스

  • 1
    “속!았!다!”→호날두에게 직격탄 날린 기자→“이 딴 것이 260만원이라니…”공개적으로 '비추'

    스포츠 

  • 2
    나·원·한 만난 윤 대통령, 공평하게 세 사람 모두와 '악수만'

    AI 추천 

  • 3
    “힘 못쓰는 현대차…” 그랜저, 쏘나타, 싼타페가 있는데도 겨우 이 정도?

    AI 추천 

  • 4
    버디쇼 펼친 윤이나, 부상 떨치고 다시 우승 정조준

    스포츠 

  • 5
    "다시 1위 도전, 우린 가을에 강하다"…돌아온 국대 에이스의 포효, 알칸타라 결별 아픔 잊게 했다

    스포츠 

to the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