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인, 아버지 이름까지 팔았다… 수면제 대리 처방 (+퀵서비스)배우 유아인 주치의가 유아인의 부탁으로 수면제 대리 처방을 한 사실을 시인했다.18일 오후 서울중앙지방법원 형사합의25부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향정) 등 혐의로 기소된 유아인과 지인 최모 씨의 6차 공판이 진행됐다.
여성 폭행한 주차 시비 ‘전직 보디빌더’.. 처벌 수준에 네티즌 격분작년 5월 전 국민을 분노케 한 사건이 있었다. 주차장에서 차량을 빼달라고 요구한 여성을 전직 보디빌더 A씨가 무차별 폭행해 갈비뼈를 부러트리는 등 전치 6주의 상해를 입힌 사건이다. 최근에는 A씨에 대한 검찰 구형이 나와 다시금 주목받는다.
"선처 바란다"던 주호민의 '두 얼굴'... 카카오톡 '갑질' 정황까지 포착자폐아인 아들의 담임 교사를 고소한 국내 정상급 웹툰 작가 주호민 측이 해당 교사에게 연휴와 퇴근 후에도 카카오톡으로 무리한 요구를 한 정황이 드러났다. 주호민 / 이하 주호민 인스타그램 29일 매일경제는 당초 A씨에 대해 선처를 구하는 탄원서를 제출하겠다고 밝혔던 주 씨가 특수교사의 유죄 입증에 주력하고 있다고도 보도했다. 이와 함께 매일경제는 주 씨 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