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尹, 재판서 꿀 떨어졌다…아내는 ‘외면’윤석열 전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법정에서 약 9개월 만에 마주한 가운데 두 사람의 상반된 반응이 포착됐다. 윤 전 대통령은 김 여사를 바라보며 미소를 보였지만, 김 여사는 시선을 피한 채 증언을 이어갔다.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둘러싼 재판에서 재회가 이뤄졌다.
박근혜 등판 뒤 ‘청구서’…예고에 ‘발칵’통일교 및 공천 수수 특검을 요구하며 단식을 이어오던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박근혜 전 대통령의 권유로 농성을 중단한 가운데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국민의힘이 박 전 대통령의 등판에 대한 대가를 치르게 될 것이라고 예고하며 정치권에 파장이 확산하고 있다.
“尹 공천 개입” 이준석, 폭발했다…재판行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윤석열 전 대통령의 공천 개입 의혹에 연루됐다는 더불어민주당 장윤미 대변인의 발언에 대해 강력 반발하며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이 대표 측은 “명백한 허위사실 유포이자 정치적 명예훼손”이라고 주장했다..
'공천 개입 의혹' 피의자 신분으로 특검 부름 받은 이준석, 그의 정치적 미래에 관심이 쏠린다‘공천 개입 의혹’과 관련해 이준석 개혁신당 당대표가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받는다. 이 대표 측은 공천에 부당한 영향력을 행사한 적 없다고 부인하고 있지만 특검의 입장은 완고하다. 김건희 특검팀은 오는 12일 이 대표를 대상으로 피의자 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11일 밝혔다. 특검은 지난 7월 28일 오전, 이 대표 자택을 압수수색했다. 윤석열 전 대통령
재산 4분의 1 털리는 김건희…영부인 방탄 사라졌다3일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결심 공판에서 김건희 씨가 징역 15년형과 벌금 20억 원을 구형받자 짧게 헛웃음을 보였고, 이후 최후진술을 통해 억울함을 언급했다. 이날 재판은 자본시장법 및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등으로 기소된 김 씨에 대한 검찰의 구형 절차가 진행된 자리였다.
“명태균과 짜고 친 강혜경”…김영선, 다 실토했다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김영선 전 국회의원이 공천 대가성 자금 수수 의혹과 관련해 핵심 관계자였던 명태균 씨와 회계책임자 강혜경 씨의 공모 가능성을 직접 언급하며 방어에 나섰다. 김 전 의원은 “명 씨와 강 씨가 짜고 내 돈을 가져갔다”라는 취지로 진술했다.
결심만 남은 한덕수…尹 정부 2인자 매 맞았다윤석열 정부에서 국무총리를 지낸 한덕수 전 총리가 내란 혐의로 법원의 최종 판단을 앞두고 있다. 내란 방조 혐의로 기소된 국무위원 중 가장 먼저 결심 절차에 들어가는 피고인이라는 점에서, 이번 재판 결과는 상징적 의미를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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