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소식] 충남여성가족청소년사회서비스원, 당진시의회와 연구용역 간담회 개최충청남도여성가족청소년사회서비스원은 20일(월) 오후 4시 당진시의회 1층 회의실에서 당진시의회와 연구용역 사전협의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연구용역 논의를 위한 자리로 1부와 2부로 나누어 진행되었다.충남여성가족청소년사회서비스원에서는 송미영 정책연구실장, 태희원 여성가족연구팀장, 정덕진 사회복지연구팀장, 안수영 연구위원, 이정랑 부연구위원이
가이온, '대한민국 드론박람회' 참가...“충남 공주시와 드론 서비스 사업 확대”인공지능(AI) 드론 전문기업 가이온(대표 강현섭)이 충남 공주시와 함께 오는 11일까지 인천 송도에서 개최되는 ‘제5회 대한민국 드론박람회’에 참가했다. 박람회는 20여개국에서 드론 관련 기업과 관계자들이 참가하는 역대 최대 규모로, 국내 드론기업의 기술력을 세계에 인공지능(AI) 드론 전문기업 가이온(대표 강현섭)이 충남 공주시와 함께 오는 11일까지
“단속 엄청 심해지겠네” 지자체, 후면 단속 카메라 도입 시작!!최근 공주시에서 후면 단속 카메라를 도입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사고 위험이 높고 교통량이 많은 곳에 8대 가량을 설치할 예정인데, 작년 주요 도심에서 시범 도입할 만큼 긍정적인 효과를 보고 있다. 세부 내용은 기사 내용을 확인하자.
[현장] 박수현, 공주 산성시장에서 "불쌍한 척 아니라 불쌍한 사람…동정표 달라""尹정권 심판하고 민생 살릴 것" 배우자 김영미 씨와 큰절 올리기도 박수현 더불어민주당 충남 공주·부여·청양 후보가 "나보고 불쌍한 척을 한다는데, 난 불쌍한 척하는 게 아니라 불쌍한 후보가 맞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박수현 후보는 6일 오후 5일장이 열린 공주시 산성시장에 방문해 집중 유세를 펼치면서 "부여와 청양에 보수적인 어르신들이 '박수현은 좋은데
尹 "의료인 사법리스크 최소화 방안에 민사소송도 챙겨볼 것"아시아투데이 홍선미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은 2일 공주의료원을 방문한 자리에서 "책임보험제도를 통해 사법리스크를 최소화하는 방안을 마련함에 있어 민사소송에 대한 부분도 챙겨보겠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후 충남 공주시의 유일한 종합병원인 공주의료원을 방문해 의료진을 만나 이 같이 약속했다고 대통령실 김수경 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으로 전했다. 윤 대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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