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아파트 공시가격 1.52% 오른다…강남권 보유세 소폭 늘듯아시아투데이 전원준 기자 = 올해 아파트를 비롯한 전국 공동주택 공시가격이 작년보다 1.52% 오른다. 상승폭이 다소 작은 만큼 공시가격에 연동되는 부동산 보유세는 전반적으로 작년과 비슷한 수준일 것으로 전망된다. 다만 서울 강남권을 비롯해 집값이 오른 단지는 보유세 부담이 커질 것으로 보인다. 1가구 1주택 종합부동산세 대상이 되는 주택 수는 지난해 23
한국에서 제일 비싼 주택은 이 여성이 사는 집새해 전국 표준 단독주택 25만가구의 공시가격이 0.57% 상승하고, 표준지 공시가가 1.1% 오르는 가운데, 이명희 신세계그룹 회장의 서울 용산구 한남동 자택이 9년 연속으로 가장 비싼 표준주택으로 기록되었습니다. 해당 주택의 2024년 공시가격은
12월 20일 (수) 부동산 브런치오늘의 부동산 뉴스1. 내년부터 부부 모두 청약통장 가져야 유리…"최대 가점 3점" - 앞으로 부부 모두 청약통장을 보유하는 것이 당첨에 유리해져...내년 3월부터 청약저축 가입 기간에 따른 점수···
함께 볼만한 뉴스
1
“저수지서 엄마 죽인 아빠” 누명 못벗고 19년 옥살이 끝 저세상으로
캐시뷰
2
[인터뷰] KB증권 디지털사업총괄 전무 하우성 “쉬운 말 프로젝트, 생성형AI로 한 단계 더 진화”
캐시뷰
3
연습실에서도 빛나는 아이돌의 사복 패션 5
캐시뷰
4
“SNS서 본 ”이것’ 꼭 먹어야만 해” 난리더니…하루 만에 20만개 동난 ‘이것’의 정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