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현정-투병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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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시간이지만 밝게 살아보려 한다…” 뜻밖의 소식 전한 연예인 고현정이 다비치의 강민경에게 고마움을 전했습니다. 26일 고현정은 자신의 SNS에 "현정아 너 언니 맞냐. 바로 어제 같은데....고마운 민경♥"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리며 절친한 동생 강민경에게 감사의 마음을 표현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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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가다 쓰러졌었다는 연예인, 최근 반가운 소식 전했다 고현정이 연예계 데뷔 35년 만에 처음으로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 계정을 공개, 팬들과의 직접적인 소통에 나섰습니다.이는 고현정이 과거에 비해 더 개방적인 태도로 대중과의 교류를 모색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사례로, 많은 이들의 이목을 집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