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영우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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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홈런-30도루 도전' KIA 김도영, 실책도 34개 페이스…최초 30-30-30 가능성↑ [스포츠투데이 김경현 기자] 역대 9번째 30-30클럽을 노리는 김도영(KIA 타이거즈)이 실책 역시 30개를 넘기려 한다 김도영은 지난 28일 광주 KIA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와의 홈 경기에서 3번 타자 겸 3루수로 선발 출전해 2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첫 타석 2루수 김혜성의 송구 실책으로 출루했을 뿐, 안타를 신고하지 못했다. 수비에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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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야구' 김성근 감독, 이제 두 발 뻗고 잘 듯… 엄청나게 반가운 소식 전해졌다 JTBC '최강야구' 출신들의 KOB 프로야구 무대 활약이 주목받고 있다. 원성준의 엄청난 성적과 황영묵, 고영우 등의 활약으로 '최강야구'는 유망주 발굴 프로그램으로 변모하고 있다. 기대가 모이며 향후 행보에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