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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韓 국가대표 안방마님 싹이 보인다…“태극마크는 내 자부심, 계속 욕심나” [스포티비뉴스=목동, 최민우 기자] “태극마크를 보면 가슴이 뜨거워진다.”강릉고는 24일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제78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비봉고와 맞붙은 8강전에서 7회 8-1 콜드게임 승리를 거뒀다. 이날 3번 타자 포수로 출전한 이율예는 1타수 무안타 2볼넷 1타점을 기록. 뛰어난 선구안을 뽐냈다. 이율예의 존재감은 포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