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메뉴 바로가기 (상단) 본문 컨텐츠 바로가기 주요 메뉴 바로가기 (하단)

경영권 탈취 Archives - 캐시뷰

#경영권-탈취 (35 Posts)

  • [TD영상] 민희진, '승소 자신있었다' 5분 만에 끝난 '어도어 주주총회'에서 오고 간 말은? [티브이데일리 채아영 기자] '어도어' 민희진 대표의 기자회견이 31일 오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렸다. 이날 기자회견에 참석한 민희진이 질문에 답하고 있다. 앞서 하이브는 지난 4월 22일 어도어 민희진 대표 등 경영진이 경영권 탈취를 시도해온 정황을 파악했다며 감사에 착수했다. 이에 대해 민희진 대표는 법원에 가처분 신청을 냈고, 지난 30일
  • [TD영상] 민희진, '뉴진스 뒷담화 카톡? 기억도 안나' 언급하지 않는 것이 아트스트 보호하는 방법 [티브이데일리 채아영 기자] '어도어' 민희진 대표의 기자회견이 31일 오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렸다. 이날 기자회견에 참석한 민희진이 질문에 답하고 있다. 앞서 하이브는 지난 4월 22일 어도어 민희진 대표 등 경영진이 경영권 탈취를 시도해온 정황을 파악했다며 감사에 착수했다. 이에 대해 민희진 대표는 법원에 가처분 신청을 냈고, 지난 30일
  • 法, 민희진 손 들어줬다…하이브 의결권 행사 금지 '가처분 인용'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민희진이 그룹 뉴진스 소속사 어도어 대표직을 유지한다.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40부(부장판사 김상훈)는 30일 민희진 어도어 대표가 하이브를 상대로 낸 의결권 행사 금지 가처분 신청을 인용했다.재판부는 "현재까지 제출된 주장과 자료만으로는 하이브가 주장하는 해임 사유나 사임 사유가 충분히 소명되지 않았다고 판단한다"라며 인용 결정
  • 하이브 "어도어 새 대표 정해진 바 없어…결정되면 공개" [공식입장]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하이브가 어도어 경영진 구성과 관련해 입장을 전했다. 23일 하이브는 "어도어의 등기상 대표이사는 아직 정해진 바 없다"라며 "다른 레이블이 제작을 맡을 수 있다는 내용도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이사 후보 3인의 역할과 범위, 조직 안정화와 지원 방안 등은 결정되는대로 공개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날 한 매체를
  • 하이브 "어도어 새 대표 정해진 바 없어…다른 레이블이 제작 NO"[공식]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하이브가 어도어 경영진 구성과 관련해 "정해진 바 없다"고 선을 그었다. 23일 하이브는 "어도어의 등기상 대표이사는 아직 정해진 바 없다"라며 "다른 레이블이 제작을 맡을 수 있다는 내용도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이어 "이사 후보 3인의 역할과 범위, 조직 안정화와 지원 방안 등은 결정되는대로 공개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 하이브, 어도어 이사진 물갈이 하나…이재상 하이브 CSO 유력 거론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하이브가 산하 레이블 어도어 민희진 대표 해임을 위한 총력전과 함께 어도어 이사진의 물갈이를 준비 중이라는 것이 알려졌다. 23일 투자업계에 따르면 하이브는 어도어 신임 대표 및 새 이사진 후보를 물색 중이다. 후보로는 하이브 이재상 CSO, 이경준 CFO, 김주영 CHRO 등이 꼽히고 있다. 이재상 CSO는 하이브가 SM엔터테
  • 뉴진스는 웃었다…'하이브 vs 민희진 사태' 후 첫 공개무대[초점S]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그룹 뉴진스가 하이브와 소속사 어도어 민희진 대표의 내홍이 발생한 후 처음으로 무대에 올랐다. 뉴진스는 21일 국가유산청이 주최하고 국가유산진흥원과 KBS한국방송이 주관하는 '2024 코리아 온 스테이지-뉴 제너레이션'(이하 '코리아 온 스테이지') 무대에 섰다.'코리아 온 스테이지'에서는 다니엘이 단독 MC를 맡았으며, 뉴진스
  • 하이브 측 "민희진 대표, 감정 앞세운 입장문 안타까워" 아시아투데이 김영진 기자 = 하이브가 민희진 어도어 대표의 입장문에 반박했다. 하이브는 19일 "당사는 중요한 법리적 판단을 앞둔 시점에 개인의 감정을 앞세운 입장문을 배포한 민희진 대표의 행태에 안타까움을 표한다. 아티스트가 본 사안에 언급되지 않길 바란다면서, 아티스트와 본인의 관계를 부각시키며 직접적으로 끌어들인 행태 또한 매우 부적절하다고 보고 있다
  • 뉴진스 5명 전원, 법원에 탄원서 제출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경영권 탈취'를 두고 하이브와 민희진 어도어 대표가 법적 공방을 펼친 가운데, 뉴진스 멤버 5명 전원이 법원에 탄원서를 제출했다. 뉴진스 다니엘, 민지, 하니, 해인, 혜인 다섯 멤버는 지난 17일 재판부에 탄원서(진정서)를 낸 것으로 확인됐다. 이들이 탄원서를 제출한 17일은 민 대표가 낸 의결권 행사 금지 가처분 신청 심문
  • 하이브, '뉴진스 음반 밀어내기' 주장 반박 "경영권 탈취 계획 일부" [ST이슈]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하이브와 어도어 민희진 대표의 갈등이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민 대표가 이번엔 '하이브의 음반 밀어내기'를 주장했다. 하이브는 이를 곧장 반박하며 "근거 없는 의혹"이라 일축, 팽팽하게 맞서고 있다. 17일 오전 서울중앙지법 제50민사부(김상훈 부장판사) 심리로 하이브 상대 의결권행사금지 가처분신청 심문기일이 진행됐다. 민 대표의
  • 하이브, 진짜 화났다…증거 싹 공개 (+12가지) [TV리포트=김연주 기자] 하이브와 산하 레이블 어도어가 '경영권 탈취 의혹'을 두고 내홍을 겪고 있는 가운데, 하이브가 재차 입장을 내놓고 민희진 어도어 대표의 기자회견 내용을 반박했다. 26일 오후 하이브는 보도자료를 통해 "민희진 어도어 대표가 25일 기자회견에서
  • 민희진 "내가 싫다고 해"vs하이브 "거짓말 드러나"…갈등 점입가경[종합]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하이브와 자회사인 그룹 뉴진스의 소속사 어도어 민희진 대표의 갈등이 심화되고 있다.하이브는 어도어 민희진 대표에게 외국계 투자자와 미팅을 주선해 어도어 경영권을 둘러싼 갈등에 관여했다며 외국계 증권사 애널리스트 A씨에 대해 자본시장법 위반으로 금융감독원에 조사를 요청했다. 어도어는 하이브가 지목한 미팅은 A씨가 진행한 '국내 K
  • [전문] 어도어 "차라리 민희진이 싫다고 해라" VS 하이브 "'어도어 측' 아닌 '민희진 측' 입장" 하이브가 외국계 증권사 애널리스트에 대해 금융감독원에 조사를 요청한 것과 관련해 어도어 민희진 대표 측이 강하게 비판했다. 어도어의 법률 대리인 세종과 대리인 측은 16일 입장문을 통해 "하이브는 민희 하이브가 외국계 증권사 애널리스트에 대해 금융감독원에 조사를 요청한 것과 관련해 어도어 민희진 대표 측이 강하게 비판했다. 어도어의 법률 대리인 세종과 대리
  • 하이브 "민희진, 전 국민 속였다…법정에서 명백히 가려지길"[전문]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하이브가 그룹 뉴진스 소속사 어도어 민희진 대표의 입장에 반박했다. 하이브는 16일 "민희진 대표가 오늘 스스로 공개한 자료처럼, 투자업계 종사자와의 저런 구체적인 대화는 경영권 탈취가 사담이었다면 진행될 수 없는 내용"이라고 밝혔다. 이어 하이브는 "민 대표는 4월 25일 기자회견에서 '투자자 누구와 어떤 모의를 했다는 건지
  • 하이브 "민희진 거짓말 하나씩 드러나, '어도어 측' 표현 쓰지 말것" [전문]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하이브가 민희진 어도어 대표의 주장에 대해 강력히 반박했다. 하이브는 16일 공식입장을 통해 "민희진 대표가 오늘 스스로 공개한 자료처럼, 투자업계 종사자와의 저런 구체적인 대화는 경영권 탈취가 사담이었다면 진행될 수 없는 내용"이라고 밝혔다. 이어 "민 대표는 4월 25일 기자회견에서 '투자자 누구와 어떤 모의를 했다는 건지
  • 하이브 측 "민희진 외부 입장 발표, '어도어' 표현 쓰지 말라" 아시아투데이 이다혜 기자 = 하이브가 민희진 대표 측의 주장에 반박했다. 하이브는 16일 "민희진 대표가 오늘 스스로 공개한 자료처럼, 투자업계 종사자와 구체적인 대화는 경영권 탈취가 사담이었다면 진행될 수 없는 애용이다. 민 대표는 4월 25일 기자회견에서 '투자자 누구와 어떤 모의를 했다는 건지 내 앞에 데려오라'고 하면서 투자자를 만난 적 없는 것처럼
  • '경영권 탈취' 그 너머…하이브vs민희진, 9가지 쟁점 총정리[이슈S]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하이브와 자회사인 그룹 뉴진스의 소속사 어도어 민희진 대표의 갈등이 격화되고 있다. 양측은 경영권 탈취 의혹, 주주간 계약 등을 두고 양보 없는 진실 공방을 벌이고 있다. 하이브는 어도어 민희진 대표가 경영권 탈취를 시도했다고 22일 감사에 착수했고, 25일에는 "물증을 확보했다"라며 업무상 배임 등의 혐의로 고발장을 제출했다.
  • "뉴진스 엄마 맞네" 민희진, 해임 위기에도 '그모자' 쓰고 홍보 열일[이슈S]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어도어 민희진 대표가 '뉴진스 엄마'다운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1일 민희진은 자신의 SNS에 무라카미 다카시가 뉴진스의 캐릭터를 그리는 모습이 담긴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일본에서 사랑받는 현대미술가이자 팝 아티스트로 활동 중인 무라카미 다카시는 독특하고 기발한 작품들과 자신의 시그니처 플라워 캐릭터를 활용해 패션 브랜드는
  • 민희진, 하이브와 갈등에도 뉴진스 홍보는ing…신곡 티저 공개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어도어 민희진 대표가 하이브와의 내홍 속에서도 뉴진스 홍보를 이어가고 있어 눈길을 끈다. 1일 하이브 레이블즈 유튜브 채널을 통해 뉴진스의 신곡 '라잇 나우' 뮤직비디오 티저가 공개됐다. 이어 '뉴진스 엄마' 민희진 역시 해당 영상을 자신의 SNS에 게재하며 뉴진스 홍보에 나섰다. 공개된 영상에는 뉴진스 멤버들을 본떠 만든 새
  • “어린 친구들…” S.E.S. 바다가 ‘하이브-어도어’ 갈등에 뉴진스를 공개 응원했고, 진심어린 마음이 뭉클하게 전해진다 그룹 S.E.S. 출신 가수 바다가 최근 불거진 하이브-어도어 사태와 관련해 후배 뉴진스 멤버들을 공개적으로 응원했다. 바다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뉴진스의 신곡 ‘버블검’(Bubble Gum) 뮤직비디오의 한 장면을 올린 뒤 “어른들의 복잡한 이야기들 속에, 그냥 준비해도 힘든 아이돌로서의 앨범 준비가, 이 어린 친구들이 이번에 얼마나 힘들었을까요”
  • "뉴진스 데리고 나간다" 하이브에 고발당한 민희진, 애초에 '배임죄'가 성립될지에 대해 법조계는 이런 견해를 내놨다 국내 최대 음원 기획사인 하이브와 자회사인 어도어 민희진 대표 사이 경영권 갈등이 격화하고 있다.28일 경찰과 가요계에 따르면 하이브는 민 대표와 측근인 어도어 부대표 A씨를 지난 26일 서울 용산경찰서에 업무상 배임 혐의로 고발했다.용산서는 고발장 검토를 마친 뒤 정식 수사 방향을 정할 방침이다.하이브는 민 대표가 어도어의 경영권을 탈취하는 계획을 수립해
  • 하이브vs민희진 전쟁 속 '정상영업'…'컴백' 뉴진스의 내일은[이슈S]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하이브와 자회사인 어도어 민희진 대표의 갈등이 격화되면서 그룹 뉴진스의 활동을 두고 우려의 시선이 커지고 있다.하이브는 민희진 대표 등 어도어 경영진이 경영권을 탈취하려 했다며 지난 22일 감사에 착수했고, 25일 물증을 확보했다고 중간 감사 결과를 발표했다. 같은 날 민희진은 긴급 기자회견을 열어 "경영권 탈취는 알지도 못하고
  • 하이브, 민희진 주장 반박 "경영권 탈취 정황, 결코 사담 아냐" 아시아투데이 김영진 기자 = 하이브가 민희진 어도어 대표가 지난 25일 긴급 기자회견에서 주장한 발언들에 대해 반박했다. 하이브는 26일 민 대표가 경영권 탈취 의혹을 부인하며 정황들이 실무자간 사담이었다고 주장한 것에 대해 "여러 달에 걸쳐 동일한 목적 하에 논의가 진행되어 온 기록이 대화록, 업무일지에 남아 있다. 사담은 긴 기간 동안 여러 차례에 걸쳐
  • 기자회견 135분간 열탕 냉탕 오가며 시시각각 변하는 민희진 표정: 마지막 장면까지 보고 나니 내 속이 다 후련하다 135분간 이어진 분노, 토로, 눈물의 기자회견. 그 끝은 미소였다.지난 25일 열린 어도어 민희진(44) 대표의 기자회견은 파격적이고 감성적이었다. 대개 '기자회견'이란 표현에서 연상되는 예의 바른 공적 언어, 극도로 제한된 감정 표현은 시작과 끝 사이 그 어디에도 없었다. 민 대표는 모기업 하이브의 행각을 지적하며 눈물, 욕설, 외침을 쏟아냈다. 시작부
  • 민희진 대표 "카톡=짜깁기, 나쁜 생각들 때 뉴진스가 연락해" ['뉴스쇼' 종합]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김현정의 뉴스쇼' 민희진 대표가 어도어 경영권 탈취 의혹과 관련해 심경을 전했다. 26일 오전 방송된 CBS '김현정의 뉴스쇼'에서는 어도어 민희진 대표가 출연해 최근 불거진 하이브 경영권 탈취 의혹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이날 민희진 대표는 하이브 측의 SNS 메신저 대화본 공개에 대해 "제가 공격당한 방법이 남의 카톡을 맥
  • "개저씨들이.." 민희진 어도어 대표가 기자회견 발언 중 로펌 변호사들이 웃참한 이유: 살벌한 디스전에 "이게 힙합"이라는 댓글이 달렸다 민희진 어도어 대표는 긴급 기자회견에서 하이브를 저격하며 거침없이 욕설을 퍼부었다. 검은 정장 차림이 아닌, 평소 즐겨 입었던 옷을 입고 모자를 꾹 눌러쓴 채 기자회견문 없이 말을 쏟아내기 시작했다. 자회사 레이블의 모회사 디스(diss)에 일부 네티즌은 "이게 힙합"이라고 댓글을 남기기도 했다.민 대표는 "미안하지만 개저씨(개+아저씨)들이 나 하나 죽이겠
  • "상상 이상의 관계..." '뉴진스 엄마' 민희진의 눈물 버튼: 어도어 대표는 고양이 같은 성격 해린에게서 걸려온 영상 통화를 받고 엉엉 울었다 "뉴진스랑 저는요.. 여러분이 생각하는 관계 상상 이상이에요." '뉴진스의 엄마'로 불리는 민희진 어도어 대표는 눈물 버튼은 뉴진스였다. 민 대표는 25일 오후 3시에 서울 강남구 한국컨퍼런스센터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서로 너무 위로를 받는 사이"라고 말했다. "얼마나 애들이 착하고 예쁘냐면..." 민 대표는 '내 새끼' 뉴진스 자랑에 나섰는데. 민 대표
  • 하이브-어도어 충돌 점입가경...'진흙탕 싸움' 되나 아시아투데이 김영진 기자 = 국내 대표 기획사 하이브와 산하 레이블 어도어의 갈등이 심화될 것으로 보인다. 하이브가 민희진 어도어 대표를 고발한 가운데 민 대표 역시 "하이브가 나를 배신했다"고 맞서며 '진흙탕 싸움'을 예고했다. 하이브는 25일 어도어의 경영권 탈취 시도 여부에 대한 중간 감사결과를 발표, ▲경영권 탈취 계획 ▲외부 투자자 접촉 ▲하이브
  • 민희진 "카톡 대화가 경영권 탈취 증거? 직장 생활 사담 매도당해"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그룹 뉴진스의 소속사 어도어 민희진 대표가 하이브 경영권 탈취 의혹에 대해 "사담을 매도하고 있다"라고 반박했다.어도어 민희진 대표는 25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한국컨퍼런스센터에서 열린 긴급 기자회견에서 "경영권 탈취를 의도하거나 계획하거나 실행한 적이 없다"라고 밝혔다. 민희진은 하이브 자회사 어도어를 운영하며 경영권을 탈취하
  • 하이브, 민희진 업무상 배임 혐의로 고발…"경영권 탈취 계획 확보" 하이브,어도어 경영권 탈취 시도에 대한 중간 감사결과 발표 외부 투자자 접촉, 아티스트 계약 중도해지 방법 등 구체적 진술·물증 확보 자회사 어도어의 경영권 탈취 시도 여부를 감사 중인 하이브가 25일 중간 감사결과를 발표했다. 감사 결과에 따르면 하이브는 어도어 대표이사 주도로 경영권 탈취 계획이 수립됐다는 구체적인 사실을 확인하고 물증도 확보했다. 감사
  • [공식] "어도어를 빈껍데기로"...하이브, 민희진 경영권 탈취 시도에 대한 중간 감사결과 발표 [스포츠W 노이슬 기자] 자회사 어도어의 경영권 탈취 시도 여부를 감사 중인 하이브가 25일 중간 감사결과를 발표했다. 감사 결과에 따르면 하이브는 어도어 대표이사 주도로 경영권 탈취 계획이 수립됐다는 구체적인 사실을 확인하고 물증도 확보했다. ▲어도어 경영진 3인의 단체 대화방에서 2024년 4월 4일 오간 대화. 부대표의 구상에 대표이사가 답하고 있다.
  • 민희진·어도어 경영진 진짜 밝혀야 할 의혹들 [이슈&톡] [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개인 생각이 담긴 메모일 뿐" 엔터테인먼트 그룹 하이브 레이블 어도어의 부대표 A씨는 하이브의 지분을 해외 국부 펀드에 매각하도록 유도하는 문건에 대해 경영권 탈취 시도가 아닌 경영권 개인 생각이 담긴 메모일 뿐이라고 일축했다. 하지만 A씨의 말을 순수하기 믿기는 힘든 상황이다. 하이브는 지난 22일 오전 어도어 업무지를 찾아
  • 하이브vs어도어에 뉴진스 팬들 나섰다…"하이브 소속 지지" 트럭 시위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하이브와 자회사인 뉴진스의 소속사 어도어의 내홍이 갈수록 격화되는 가운데, 뉴진스 팬들이 트럭 시위를 시작했다.뉴진스 일부 팬들은 24일 오전부터 하이브 용산 사옥 앞에서 "버니즈(공식 팬덤명)는 하이브 소속 뉴진스를 지지한다"라고 트럭 시위를 펼치고 있다.이들은 트럭 시위를 통해 "민희진은 더 이상 뉴진스와 가족을 이용하지 말
1 2

함께 볼만한 뉴스

  • 1
    주민진·김지온·강찬 ‘경종수정실록’ 3년만에 돌아온다! 내달 개막

    캐시뷰

  • 2
    “뱃속 태아에 고위험·고난도 치료 시 보상 3.75~5배로 인상”

    캐시뷰

  • 3
    현대차·기아 국내 RV 판매 비중 증가세···“수익성 확보 유리”

    캐시뷰

  • 4
    ‘2024 굿우드 페스티벌 오브 스피드’에 총출동할 애스턴마틴 라인업 미리 보기

    캐시뷰

  • 5
    성남문화재단 & 영국 왕립예술대학 워크숍 개막

    캐시뷰

금주 BEST 인기글

  • ‘살얼음 동동’ 한 입 먹자마자 가슴까지 시원해지는 물회 맛집 BEST5
  • 원기회복을 돕는 스태미너의 제왕, 장어 맛집 BEST5
  • 겨울 강원도 가볼 만한 곳…6년 만에 다시 열리는 올림픽, 전 경기가 무료?!
  • “엄마, 왜 노란색 비행기는 없어?” 비행기가 하얀색인 다섯 가지 이유
  • 서피스 듀오 3가 나왔다면 이런 모습일까
  • 2025년형 ‘BMW M5’…플러그인 하이브리드로 출시된다
  • 유튜브, 유료 서비스 ‘프리미엄’ 혜택 더 늘린다
  • 외부 프로그램 필요 없다, 스팀 게임화면 녹화 기능 발표
  • 비전 프로 느낌… 메타 퀘스트, 창 배치 이렇게 바뀐다
  • 애플, 비전 프로 ‘헤드 밴드’ 특허 출원…착용감 개선될까?
  • 모토로라 레이저폰, 윈도우 ‘리콜’ 닮은 기능 탑재한다
  • 모토로라, ‘레이저 2024’ 시리즈 공개…커버 디스플레이 더 커졌다

지금 뜨는 뉴스

  • 1
    ADC 사업 진출하는 CDMO…ADC 툴박스 시대 온다

    경제 

  • 2
    韓 시장 공 들이는 BMW, 고객 소통·인프라 투자 확대

    경제 

  • 3
    [S리포트] 강남 재건축도 시큰둥… 주택사업 출구 찾아라

    경제 

  • 4
    [S리포트] 공급 밀어붙인 정부… 건설업계 "지금은 때 아니다"

    경제 

  • 5
    [국토를 살리자⑦] 서부발전, 수질오염에 국토 훼손까지…안이한 환경 의식

    경제 

to the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