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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와 같이 뛰어보다니"…1억 유로 공격수의 함박웃음 "유니폼도 받았다" [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흐비차 크바라츠헬리아(나폴리)가 16강 견인과 함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알 나스르)의 유니폼까지 받으면서 겹경사를 누렸다.조지아는 27일(한국시간) 독일 겔젠키르헨의 아레나아우프샬케에서 열린 유로 2024 조별리그 F조 최종전에서 포르투갈을 2-0으로 꺾었다.이 승리로 승점이 4를 기록한 조지아(1승 1무 1패)는 6개 조의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