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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투기 Archives - Page 2 of 2 - 캐시뷰

#격투기 (49 Posts)

  • '베트남 태권도 관광객' 몰려온다! 태권도원 체험 행사 18~19일 개최 [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태권도진흥재단(이사장 직무대행 이종갑)이 태권도를 활용해 베트남 관광객을 본격적으로 유치해 눈길을 끈다. 외래 스포츠 관광 활성화 정책의 일환으로 문화체육관광부·한국관광공사와 함께 태권도 관광 상품을 개발하고 한류 대표 콘텐츠로 키워나가고 있다. 30여 명의 베트남 관광객들이 18일과 19일 1박2일 일정으로 태권도원을 찾는다
  • 'UFC 태권도 파이터' 바르보자 "할로웨이와 BMF 타이틀전 펼치고 싶다" [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할로웨이, BMF 타이틀 걸고 나랑 싸우자!" UFC 베테랑 파이터 에드손 바르보자(38·브라질)가 BMF 타이틀을 따낸 맥스 할로웨이(33·미국)를 '콜'했다. 할로웨이와 화끈한 대결을 바라면서 BMF 타이틀에 욕심도 감주치 않았다. 자신이 할로웨이와 BMF 타이틀을 놓고 대결할 적임자라고 강조하며 훗날 멋진 승부을 기대했
  • 타이슨, 제이크 폴에게 경고 메시지 "나는 목숨 걸고 싸운다!" [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핵주먹' 마이크 타이슨(58·미국)이 유튜버 겸 복서 제이크 폴(28·미국)에게 경고의 메시지를 날렸다. 자신을 얕보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링 위에 오르면 목숨을 걸고 싸울 것이라고 선전을 다짐했다. 폴로 물러서지 않았다. 타이슨을 존경하지만, 승자는 자신이 될 것이라고 주먹을 불끈 쥐었다.  타이슨과 폴은 7월 20일
  • UFC 헤비급 전 챔피언 미오치치 "오직 존 존스와 경기만 기다린다" [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존 존스와 꼭 싸울 것이다!" UFC 전 헤비급 챔피언 스티페 미오치치(42·미국)가 존 존스(37·미국)와 대결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존 존스가 부상으로 긴 공백기를 가지고 있지만, 맞대결을 끝까지 기다릴 것이라고 확실한 의견을 내비쳤다. 미오치치는 11일(이하 한국 시각) 'Jaxxon Podcast'에 출연해 앞으
  • 태권도원, '버추얼 캐릭터' 도랑·도진 활용해 홍보 강화 [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제가 찾던 태권도원 예약 방법이 여기 있네요.""목소리가 배우 같네요. 태권도원 버추얼 신기하네요.""쉽고 자세히 알려줘서 좋네요. 버추얼이 설명해 주는 게 신기하고 영상만 나올 때보다 좋네요." 태권도진흥재단(이사장 직무대행 이종갑)이 국기 태권도와 태권도원 홍보를 위해 개발한 '도랑(여성)'과 '도진(남성)'을 모델로 한
  • 마카체프 자신만만 "할로웨이와 안 싸운다! UFC 라이트급 정리 후 웰터급 도전" [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할로웨이와 왜 싸우나?" UFC 라이트급 챔피언 이슬람 마카체프(33·러시아)가 맥스 할로웨이와 대결에 별 관심이 없다고 선을 확실히 그었다. 앞으로 UFC 라이트급에서 도전자들을 꺾을 것이고, 라이트급 정리가 끝나면 웰터급으로 체급을 올려 싸워 보고 싶다는 뜻을 나타냈다. 마카체프는 11일(이하 한국 시각) ESPN MMA
  • UFC 헤비급 챔피언 존 존스 "아스피날과 통합타이틀전? 미오치치와 먼저 붙는다!" [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미오치치와 대결을 준비 중이다!" 역사상 최고 파이터로 평가 받는 UFC 헤비급 챔피언 존 존스(37·미국)가 타이틀전 준비에 대해 그리는 밑그림을 확실히 공개했다. UFC 헤비급 챔피언으로서 전 챔피언 스티페 미오치치와 먼저 맞붙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UFC 헤비급 잠정챔피언에 오른 톰 아스피날과 대결은 일단 "생각하지 않
  • 박종식 (주)아시아전선 대표, 서울특별시레슬링협회 회장 당선 "한국레슬링 부활 위해 최선 다할 것" [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박종식 ㈜아시아전선 대표이사가 서울특별시레슬링협회 회장에 당선됐다. 박 신임 회장은 8일 서울특별시레슬링협회 회장 선거에서 압도적인 지지를 얻어 당선됐다. 유효 표 53 가운게 38을 획득했다. 15표에 그친 박석 광운대학교 스포츠융합과학과 교수를 제치고 새롭게 서울특별시레슬릉협회를 이끌게 됐다. 2004년 (주)아시아전선을
  • 2024 파리 올림픽 참가 태권도 국제심판·코치 캠프, 태권도원에서 열린다 [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세계태권도연맹(이하 WT)이 주최하고 태권도진흥재단이 주관하는 '2024 파리올림픽 참가 태권도 국제심판·코치 캠프'가 11일부터 15일까지 전북특별자치도 무주군의 태권도원에서 개최된다. 태권도원은 지난 2016년 5월 'WT 중앙훈련센터'로 지정됐다. 2023년 7월에는 중앙훈련센터 구실을 강화할 수 있도록 태권도진흥재단과
  • 호주, 프랑스, 미국 이어 베트남까지! 외국인 스포츠 관광객들 '태권도원' 방문 러시 [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호주, 프랑스, 미국의 태권도 수련생들이 태권도원에서 체험을 펼치고 있다. 5월부터는 베트남 스포츠 관광단이 방문하는 등 태권도원을 목적지로 한 외국인 스포츠 방문객이 증가하고 있다. 호주에서 태권도를 배우는 수련생들이 10일 태권도원을 찾았다. 이어 프랑스와 미국에서 온 수련생들도 품새와 자기방어, 태권도 기본자세, 발차기,
  • 형 아직 안 죽었다! 58살 타이슨 맹훈련 돌입, 제이크 폴과 대결 앞두고 '핵주먹' 장전 [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슉슉슉. 놀라운 스피드와 위력적인 펀치, 빠른 풋워크와 위빙. 전 헤비급 세계챔피언 마이크 타이슨(58)이 50대 후반의 나이에도 놀라운 몸놀림을 보였다. 'SNS 슈퍼스타' 제이크 폴(28)과 맞대결을 앞두고 본격적인 훈련에 돌입했다. 타이슨은 오는 7월 21일(이하 한국 시각)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의 AT&T 센터에서 유튜
  • '태국 파견 연장' 김영일 감독 "대한레슬링협회에 감사, 태국 레슬링 크게 발전" [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태국 레슬링계 박항서'로 불리는 김영일 감독(53)이 새해에도 태국 레슬링 대표팀 지휘봉을 계속 잡는다. 대한레슬링협회는 11일 김 감독의 태국 파견 연장 사실을 알렸다. "2022년 3월부터 지난해 12월까지 태국 대
  • 태권도 미래, '여성 지도자'들이 이끈다 [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한국여성스포츠회(회장 임신자)와 한국여성태권도연맹(회장 장철모)이 공동주최하고 태권도진흥재단(이사장 직무대행 이종갑)이 후원한 '2023 여성예비 태권도지도자 Career+ Camp'가 17일부터 2박 3일간 태권도원에서
  • '상식파괴 UFC 챔피언' 은가누, 복싱 챔프 상대로 이변 연출할까 [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역대 최고의 '묵직한' 대결이 29일(이하 한국 시각)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 불러바드 홀에서 열린다. 전 UFC 헤비급 챔피언 프란시스 은가누(37·카메룬)가 현 WBC 헤비급 챔피언 타이슨 퓨리(35·영국)에게 도전장을
  • 타이슨 퓨리 도발 "은가누 펀치는 제로 파워, 나에게 펀치 못 날릴 것" [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무조건 내가 이긴다!" 프로복싱 헤비급 현 세계챔피언과 UFC 헤비급 전 챔피언의 대결로 관심을 모으는 타이슨 퓨리와 프란시스 은가누의 경기가 29일(이하 한국 시각)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의 불러바드 홀에서 열린다. 빅
  • 이별통보에 격분 격투기 선수, 여친집 문 부수고 경찰도 폭행 이별 통보를 받은 데 격분한 30대 아마추어 격투기 선수가 여자친구 동거인 집을 무단 침입하고 이를 제지한 경찰을 폭행한 혐의로 실형을 선고받았다.29일 뉴스1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23단독(양진호 판사)은 주거침입·재물손괴·공무집행방해 혐의 등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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