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2년 만에 해체설 돌았던 걸그룹, 오늘 드디어 공식 발표 떴다걸그룹 케플러가 7인 체제로 최종 계약 연장을 완료했다. 멤버 중 마시로와 강예서는 활동 종료, 나머지 멤버는 앞으로도 케플러로서 활발하게 활동할 예정이다. 이로써 케플러는 엠넷 프로젝트 그룹 중 유일하게 재계약에 성공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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