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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병살만 치지 마라 생각했을 것” 백업 외야수, 어떤 마음으로 타석에 임했나 [스포티비뉴스=수원, 최민우 기자] “사실 모두 기대 안 했을 거다.”kt 위즈는 28일 수원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2024 신한 SOL뱅크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전에서 홍현빈(26)의 끝내기로 5-4 승리를 거뒀다. 홍현빈은 3-4로 뒤진 9회말 황재균의 2루타와 김상수의 희생번트, 강현우의 볼넷으로 만들어진 1사 1,3루 때 오승환의 초구 134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