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개월째 침묵… ‘불륜 의혹’ 강경준, 결국 법원까지 갔다배우 강경준이 진행 중인 소송이 화제다.21일 다수의 보도 매체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방법원 제209 민사단독 재판부는 A 씨가 강경준을 상간남으로 지목하고 제기한 손해배상 소송을 서울가정법원으로 이송했다"라고 전했다.지난해 12월, 한 여성의
“강경준 상간녀 실물 공개” 침묵 21일째 신상털기 심각… (+2차 피해)배우 강경준 불륜설이 여전히 화제의 중심에 있다.지난해 12월 A 씨의 남편은 "강경준이 한 가정에 상간남으로 개입해 그 가정을 사실상 파탄에 이르게 했다. 유부녀인 것을 알면서도 부정행위를 저질렀다"라며 강경준을 고소했다.
“남친 있는 여자에 기습 키스해 내 거 만들어” 강경준 과거 발언 충격상간남 의혹에 휩싸인 배우 강경준의 과거 발언이 재조명됐다.지난 2007년 SBS 예능프로그램 '야심만만'에 출연했던 강경준은 "여자친구가 있다. 1년 정도 만났다"라며 "같이 방송 활동하는 분이 아니다"라고 밝혀 화제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