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답하라 1988’ 다시 만난 부녀…성동일 “류혜영 가장 든든해”…‘바달집’ 새집 손님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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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tvN 예능 프로그램 ‘바다 건너 바퀴 달린 집 : 북해도 편’이 23일 7회 방송에서 일본 비에이 지역을 떠나 굿샤로 호수로 여정을 이어간다.
이번 회차에서는 성동일, 김희원, 장나라가 240km를 달려 일본 최대의 칼데라호인 굿샤로 호수에 도착하며, 한가운데서 울창한 자연과 야생동물들을 가까이에서 마주하는 신선한 경험을 예고했다.
특히 ‘응답하라 1988’에서 부녀로 호흡을 맞췄던 배우 류혜영이 새로운 집들이 손님으로 깜짝 등장해 이목을 모은다. 상봉 직후 “아빠!”라고 부른 류혜영을 본 성동일은 “혜영이는 개딸들 중에서 가장 든든한 딸”이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그러나 곧 성동일은 이전과 180도 달라진 류혜영의 밝고 긍정적인 모습에 당황함을 전했다. 류혜영은 연기 고민이 많았던 과거와 달리 “아침에 세수를 하고 거울을 보는데 ‘생각을 빼자’는 생각이 들었다”며 최근 변화의 계기를 털어놓았다.


이 장면에서 김희원은 “그 거울 어디서 샀어?”라며 농담을 건넸고, 장나라는 일본어에 능통한 류혜영을 두고 “주저앉힐 방법을 찾아야겠다”고 말해 유쾌함을 더했다.
이날 출연진들은 두 팀으로 나뉘어 울창한 원시림 속 야생 계곡에서 플라이 낚시 대결을 펼친다. 성동일과 김희원은 ‘바달집’ 낚시 역사상 숙적으로 꼽히는 만큼, 해외 원정에서 펼칠 대결 결과에 시청자들의 기대가 높아졌다.
아울러 멤버들은 사슴, 여우 등 야생동물 출몰 지역을 체험하며 색다른 감동과 놀라움을 전할 예정이다.
‘바다 건너 바퀴 달린 집 : 북해도 편’ 7회는 23일 오후 7시 40분에 방송된다.

사진=tvN ‘바다 건너 바퀴 달린 집 : 북해도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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