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두리째 무너진 미래’…류승룡, “형이 나한테 어떻게 이래”…‘김 부장 이야기’ 예고된 비극
Google 검색에서 트래픽뷰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JTBC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에서 펼쳐지는 류승룡의 인생 역전 스토리가 절망에 빠진 현대인의 시선을 끌고 있다.
22일 편성된 ‘김 부장 이야기’에서는 생존을 위해 분투하는 김낙수의 굴곡진 삶이 매회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유발하고 있다.
종영을 4편 남겨 두고, 김낙수의 인생을 결정적으로 바꿔놓은 여러 엔딩 장면들이 등장했다.
김낙수는 늘 승진에 성공하며 대기업 부장까지 오르는 등 남부러울 것 없는 삶을 살아왔지만, 회사를 뒤흔든 돌발 사건으로 인해 입지가 무너지기 시작했다.
회사 상사 백정태 상무가 화난 얼굴로 그를 호출하는 등, 상황은 점차 긴장감이 높아졌다. 김낙수는 여전히 예의를 지키려 했지만, 등장하는 얼이 빠진 모습과 흔들리는 눈빛이 그 혼란을 고스란히 전했다.
2회에서는 진급이 물거품이 될 위기를 촉발하는 사건들이 계속해서 김낙수를 기다리고 있다는 점이 예고되며 향후 전개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IT 업계 인물과의 갈등을 힘겹게 수습한 후에도 김낙수는 불안함에 휩싸였다. 이어 백정태 상무와의 식사 자리에서 불길한 낌새를 감지하고, 자신이 먼저 움직여 집에 초대해 정성껏 식사를 대접하기도 했다.


하지만 버티려 애썼음에도, 이미 백 상무는 김낙수의 새로운 보직지를 선정해둔 상황이었다. “형이 나한테 어떻게 이래”라며 격한 감정을 드러내던 김낙수는 가족을 배려해 울음을 삼키는 모습으로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결국 4회에서 김낙수는 강제 인사이동으로 서울을 떠나 낯선 곳에서 새롭게 적응해야 하는 험난한 시간을 맞는 이야기가 그려졌다.
8회(15일 방송)에서는 김낙수가 억대 분양사기를 당하면서 모든 재산을 잃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공장 정리 해고를 거부하고 명예퇴직을 선택한 김낙수는 가족을 위해 다시 일자리를 알아봤으나, 자신이 기대하는 수준의 새로운 직업을 찾지 못했다.
이후 퇴직금과 대출로 10억 5천만원짜리 상가를 구입하며 월세 수입을 꿈꾸었지만, 실상은 입점 점포가 없어 수익이 발생하지 않는 허울뿐인 상가였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이로 인해 김낙수의 황금기와 노후까지 모두 사라질 위기에 처한 상황이 그려지면서, 그가 맞닥뜨릴 앞으로의 삶에 대한 기대와 우려가 동시에 커지고 있다.
한편, JTBC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 9회는 22일 오후 10시 40분 방송 예정이다.

사진=JTBC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
- “귀신 보고 싶어 금기 어겼다”…최태준·주현영, ‘오싹 실화’ 토크에 MC 감탄
- ‘클레오파트라도 고심한 비밀’…‘세 개의 시선’, 목주름과 콜라겐의 진실 밝힌다
- ‘아빠 건강 이상’에 충격…박서진 “아빠 때문에 가수 못 하겠다” 고백
- ‘81세 신입생의 골반 댄스‘…선우용여, “비법 재료에 눈이 번쩍” 요리 열정 폭발
- ‘숨겨진 반전이 숨어 있다’…안은진·김무준, ‘런닝맨’에서 상품 선택에 후회한 사연은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