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KBS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를 통해 박서진이 아버지의 급작스러운 건강 문제에 직면해 깊은 충격에 빠지는 모습이 그려진다.
22일 밤 10시 35분에 방송될 이번 에피소드에서는 박서진 아버지가 밤중 화장실에서 어지럼증을 호소한 뒤 쓰러진 급박한 상황이 공개된다. 1차 검사에서 뇌 부위에 이상이 확인된 가운데 의료진은 “뇌 안에 시한폭탄을 가진 상태”라고 진단, 빠른 시일 내 서울의 상급병원에서 정밀 검사를 받을 것을 적극적으로 권했다.


이 소식은 가족들이 걱정할까 스케줄에 지장이 없도록 뒤늦게 전해졌으며, 결국 검사 당일에는 박서진만이 해외 일정을 이유로 병원에 함께하지 못하게 됐다. 가족들과 떨어져 있던 그는 어머니의 암 판정을 겪었던 과거 기억에 큰 두려움을 드러내며 “아빠를 영원히 못 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심경을 밝혔다.
특히 병상에 쓰러진 아버지로 인해 가족 간의 오해까지 겹치고, 박서진은 무력감을 호소하며 “아빠 때문에 가수 못 하겠다”고 말할 정도로 감정이 극에 달한다. 가족 모두가 병원으로 향한 가운데 해외에 머물던 박서진은 정밀 검사가 끝나도 가족과 연락이 닿지 않아 초조함을 감추지 못했다.
박서진 아버지의 정밀 검사 결과가 어떻게 나올지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사진=KBS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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