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22일 방송되는 JTBC ‘아는 형님’에서는 농구팀 ‘라이징 이글스’ 감독으로 활약한 서장훈과 함께, 전태풍, 박은석, 손태진, 정진운이 게스트로 출연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오로지 ‘라이징 이글스’ 멤버들이 함께했던 순간들과 감독으로서의 서장훈에 관한 뒷이야기가 전해진다. 실제로 정진운은 처음 감독 서장훈을 만났을 때 “호루라기 소리만 들어도 목이 굳었다”며 선수들끼리 파이팅조차 어려울 만큼 엄격했다고 밝혀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
또한 손태진은 코치 전태풍이 매번 결심하던 각오와 달리, 정작 서장훈 앞에서는 쉽게 입을 열지 못한다며 팀 내 일화를 공개해 웃음을 자아낸다. 전태풍은 “장훈이 너무 꼰대여서 오히려 다시 선수가 된 느낌이었다”고 솔직한 경험을 털어놓기도 했다.


서장훈은 손태진 팬들이 국내외 경기에 직접 방문해 응원한 일화를 언급하며 깊은 감동을 전했고, 이에 손태진이 팬클럽에 감사의 뜻을 표하며 신곡 무대를 선보일 예정임도 예고됐다.
이와 함께 멤버들의 특별한 에피소드까지 이어진다. 전태풍은 자신의 국적을 깜빡하고 미국행 비자 발급을 놓치는 바람에 혼자 한국에 남게 됐던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아울러 박은석은 사이클을 타고 유럽 14개국을 누비거나 서울에서 울산까지, 또 최근에는 오토바이로 양평에서 오사카까지 다녀온 열정적인 취미 활동을 소개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라이징 이글스’ 멤버들이 털어놓는 서장훈 감독과의 남다른 호흡은 22일 오후 9시 JTBC ‘아는 형님’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JTBC ‘아는 형님’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