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석희 최근 근황
MBC 라디오 복귀
‘손석희의 12시’ 화제

손석희의 최근 행보가 대중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손석희는 13년 만에 MBC 라디오로 복귀 소식을 전해 팬들의 울컥하는 마음이 전해지고 있다. 오는 29일부터 MBC 라디오가 대대적인 개편을 단행해 오후 시간대 신규 프로그램을 전면 배치할 계획을 세운 바 있다.
특히 낮 12시 5분 ‘손석희의 12시’가 신설될 것으로 알려져 이슈몰이 중이다. 손석희는 지난 2000년 ‘손석희의 시선집중’을 진행해 간판 진행자로서 긴 시간 활약했던 바 있다.

손석희는 지난 2013년 MBC를 떠났고 JTBC로 이적해 보도 부문 사장, 총괄 사장 등을 지냈으며 2023년 JTBC까지 떠나 대중들을 놀라게 했다. 이후 MBC ‘손석희의 질문들’로 MBC에 복귀해 여러 장르의 인물들에게 가감없는 ‘질문들’을 던지며 대중들을 만족시키기도 했다.
그런 손석희가 ‘친정’ MBC와 다시 한 번 손을 잡고 라디오 복귀 소식을 전해 팬들의 환호가 쏟아지고 있다. 해당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손석희가 라디오라니… 울컥”, “손석희하면 MBC죠”, “질문들 끊기는 거 아쉬웠는데 라디오로 매일 듣겠습니다ㅠㅠ”, “손석희의 12시…설레요” 등 반응을 전했다.

해당 프로그램 제작진 측은 “젠슨 황의 입국 시간이 속보로 뜨고, 트럼프의 한 마디가 주식시장을 흔드는 시대다. 세계의 흐름이 곧 나의 일상이 된 지금, 국내외 최고의 전문가들과 함께 세계를 관찰하고 분석하는 개성 있는 프로그램을 선보이겠다”라고 포부를 전했다.
손석희 외에도 ‘오승훈의 이과학 저과학’이 오전 11시 5분에 편성됐으며 기존 진행되던 ‘트로트 라디오’는 시간대를 오후 2시 20분으로 이동했다. ‘박준형, 박영진의 두시 만세’는 아쉬운 이별 소식을 전하기도 했다.

이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라디오 청취율 1위 ‘뉴스하이킥’은 조승원 기자가 새롭게 진행을 맡았으며 ‘물음표’는 김경일 아주대학교 교수를 새로 영입할 예정이다.
또한 밤 10시부터 12시까지를 ‘MHZ(Music Highlight Zone)’라고 칭하며 월~수요일은 ‘친한 친구’, 목~금요일은 ‘아이돌 라디오’, 토~일요일은 ‘스포왕 고영배’가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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