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메뉴 바로가기 (상단) 본문 컨텐츠 바로가기 주요 메뉴 바로가기 (하단)

아시아경제, Author at 캐시뷰 - Page 2 of 23

아시아경제 (748 Posts)

  • 옛 1만원이 지금은 100원 가치…아르헨, 최고액권 화폐 발행할듯 아르헨티나의 하비에르 밀레이 정부가 2만 페소 이상의 최고액권 화폐 발행을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는 살인적인 물가상승률과 경제난으로 인한 급격한 자국 화폐 평가절하 이후 아르헨티나 통화인 페소화 가치가 대폭 하락한 데 따른 것이다. 25일
  • '채용갑질 논란' 클래식 유튜브 채널, 경쟁사 악플 다시 도마에 클래식 유튜브 채널 '또모'가 경쟁업체 공연에 대해 악성 댓글을 대거 게재했다는 주장이 제기돼 논란이 일고 있다. 또모는 세종대 음대 19학번 남학생 등이 운영하는 구독자 70만명 규모 유튜브로, 2021년 경력직 채용 과정에서 갑작스럽게 연봉을 50
  • 고향사랑기부하고 받은 삼겹살, 답례품 맞나요? 고향에 기부하고 답례품을 받는 고향사랑기부제가 올해부터 전국적으로 시행된 가운데, 상태가 매우 부실한 답례품을 받았다는 기부자의 불만이 나와 논란이 되고 있다. 26일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는 '고향사랑기부제 인천 미추홀구는 안 하는 편이 좋을 듯'이라
  • 한동훈 與 비대위원장, '김건희 특검' 정면 돌파하나 '정치인 한동훈'이 시작부터 어려운 과제를 마주했다. 야당은 김건희 여사 특검을 강행 처리하겠다고 예고한 반면, 대통령실은 거부권을 행사하는 것으로 가닥을 잡았다.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지명자가 '특검 딜레마'를 어떻게 풀어갈지 주목된다. 국
  • 법정에 선 노숙인에 판사가 건넨 책…위화의 '인생' '죄는 미워하되 사람은 미워하지 말라'라는 말이 있다. 죄는 부정적인 것이지만 그 죄는 사람이 지은 것이 아니기에 부정적인 판단을 해서는 안 된다는 종교 구절이다. 최근 한 판사가 노숙인에게 유죄 선고를 내린 뒤 딱한 사정을 위로하며 책과 10만원을
  • "아파트서 계단걷기운동, 센서등·승강기 사용료 더 내라" 갑론을박 계단오르기 운동을 하던 입주민이 같은 건물 입주민으로부터 전기료를 추가로 부담하라는 민원에 누리꾼의 시선이 엇갈리고 있다. 지난 24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아파트 내 계단 이용한 운동으로 인한 전기 사용'이라는 제목으로 이러한 내용이 담긴 사연
  • 추운 새벽 집밖에서 울던 네살배기…이웃은 보살폈고 부모는 보답했다 내복 차림으로 울고 있는 네 살 아이를 보호하고 부모에게 무사히 돌려보낸 아파트 주민의 사연이 전해지며 감동을 자아냈다. 25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따뜻한 크리스마스 소식 공유합니다'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작성자 A씨가 전한 내용을 보면, 그의
  • “자유자재로 늘어난다” KAIST, 고성능 스트레처블 태양전지 개발 자유자재로 늘어나는 고성능 스트레처블 태양전지가 국내에서 개발됐다. KAIST는 생명화학공학과 김범준 교수 연구팀이 신축성과 전기적 고성능을 두루 갖춘 스트레처블 유기 태양전지(organic solar cells)를 구현하는 데 성공했다고 26일 밝혔
  • 성탄절 연휴에 식당서 술 시킨 미성년자…부모는 항의 vs 업주는 항변 성인인 척 술을 마신 미성년자 때문에 연말연시 대목을 앞두고 영업정지를 당한 자영업자의 사연이 알려졌다. 지난 24일 자영업자 온라인 커뮤니티 '아프니까 사장이다'에는 '미성년자에게 술을 팔고 고소당했습니다'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작성자 A씨는
  • [글로벌포커스]올해 AI 테마주·美 국채 공매도 '대박'…日 증시 부활 신호탄 올해 뉴욕증시는 연초 예상을 깨고 랠리를 펼쳤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누적된 고강도 긴축으로 경기침체에 빠질 수 있다는 우려 속에 연초 월가는 올해 S&P500 지수가 4031에 도달, 연간 상승률이 5%에 그칠 것이라는 관측을 내놨었다(마켓
  • 산타로 변장해 우범지대 간 경찰, 선행하러 간 줄 알았는데 콜롬비아와 더불어 세계 주요 코카인 생산국으로 꼽히는 페루에서 크리스마스를 맞아 페루 경찰이 산타클로스 복장을 하고 우범 지대에 잠입해 마약범을 검거했다. 25일(현지시간) 페루 RPP뉴스와 AFP통신은 "지난 23일 페루 수도 리마에서 북쪽으로 약
  • 거대한 용 그림과 '해피 뉴 이어'…눈 쌓인 세종시 운동장에 진풍경 성탄절인 25d일 세종시의 한 중학교 운동장에 나타난 그림이 화제다. 26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눈 내린 세종시 한 중학교 운동장 근황'이라는 제목의 글과 사진이 확산하고 있다. 해당 글 작성자는 "크리스마스이브와 당일에 이런 그림이 그려졌다"면서
  • 괴력의 이차전지…시총 톱10도 바꿔놨다 [3분 브리프] MARKET INDEX- 거래 한산한 가운데 2550~2620선 박스권 흐름 예상 - 대주주 양도세 기준 완화로 연말 변동성 완화될 듯- 5대 시중은행 건설 대출 연체액, 1년간 2배 넘게 불어나 Top3 NEWSthe Chart : 중국, 대만이 점
  • "애써주셔서 감사합니다"…남편 첫 기일 맞아 소방서에 익명 기부 "남편과 커피 한잔하고 싶을 때, 남편에게 옷을 사주고 싶을 때, 맛있는 거 사주고 싶을 때 조금씩 모았습니다. 그날 애써주신 분들께 감사했다고 인사드리고 싶어요." 1년 전 남편을 떠나보낸 30대 여성이 남편을 병원으로 이송해준 구조대원들에게 익명으
  • [이주의 전시]ACC포커스 '가이아의 도시'·변종곤 개인전 外 편집자주이주의 전시는 전국 각지의 전시 중 한 주간 만나볼 수 있는 다양하고 매력적인 전시를 정리해 소개합니다. ▲ACC 포커스 '가이아의 도시' =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에서 개막한 2023 ACC 포커스 '가이아의 도시'는 자연을 대변하는 식물
  • 조국 부부 탄원 서명받는 지지자들 “증명서 조작은 관례”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지지자들이 자녀 입시 비리 등 혐의로 기소된 조 전 장관과 아내 정경심씨의 항소심 선고를 앞두고 부부를 선처해 달라며 재판부에 보낼 탄원 서명을 받고 있다. 23일 친(親)조국 인사로 분류되는 최강욱 전 의원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 성탄절 도봉구 아파트 큰 불 이재민 구호 조치 총력 도봉구(구청장 오언석)은 25일 오전 방학동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나 화재 진압 및 추가 대응에 나서고 있다.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4시 57분 서울 도봉구 방학동의 아파트 3층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현장 대응에 나섰다. 즉시
  • 크리스마스 영화 '나 홀로 집에' 케빈家, 미국 상위 1% 부자 1990년에 개봉한 영화 ‘나 홀로 집에’에 등장하는 케빈 일가는 얼마나 부자였을까. 지난 22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는 경제학자와 제작진에게 자문을 구한 결과 "케빈 일가는 상류층 1%에 속하는 부자"라고 보도했다. 영화 속에 나오는 케빈의
  • 러 전투기 3대 '쾅쾅쾅' 격추한 우크라…"성공적인 작전" 우크라이나군이 남부 전선에서 러시아 전투기 3대를 격추했다. 22일(현지시간) BBC 등 외신에 따르면, 미콜라 올레슈축우크라이나 공군 사령관은 이날 소셜미디어(SNS) 텔레그램을 통해 헤르손 지역 상공에서 러시아 SU-34 전투기 3대를 격추했다고
  • 경찰은 부실 급식 인데, 연쇄살인마 유영철은 호화 식단 연쇄살인마 유영철, 강호순 등이 수감된 서울구치소 12월 식단표가 공개됐다. 하루 세 번 배식 다채롭고 잘 짜인 식단이 최근 논란이 된 경찰서 부실 급식과 비교되며 네티즌들은 공분하고 있다. 22일 온라인커뮤니티에 올라온 '2023년 12월 서울구치소
  • "곧 50주년 결혼기념일인데"…수원역 버스사고 안타까운 사연 수원역 환승센터에서 22일 발생한 버스 사고로 숨진 희생자가 결혼 50주년을 앞두고 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오후 1시 26분쯤 경기 수원시 수원역 2층 12번 버스 환승센터에서 기사 A씨(50대)가 몰던 30-1번 시내버스가 시민들을 들이받는 사
  • 유엔평화마을 ‘심장을 바친 영웅’ 주제로 참전 용사를 위한 보은행사 열어 사단법인 유엔평화마을은 23일 양산 감림산기도원에서 ‘심장을 받친 영웅’이라는 주제로 한국전쟁, 베트남전쟁 참전 용사와 가족을 초청해 보은행사를 열었다.이 행사는 대한민국의 자유와 평화를 위해 희생한 영웅들에게 진심 어린 감사를 표하기 위함이다. 행사
  • '보복운전 벌금형' 이경 "억울"…법원 판단근거는 '신빙성' 이경 전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 보복운전 논란은 항소심 판단이 나올 때까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1심에서 벌금형은 선고받은 이경 전 부대변인은 민주당으로부터 총선 부적격 판정을 받았지만, 이의 신청 의사를 밝혔다.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린 해명
  • "전두환·노태우 무궁화대훈장 박탈해라"…서훈 취소 10만 서명 운동 시작 12·12 군사 반란을 소재로 한 영화 ‘서울의 봄’이 1000만 관객 달성을 눈앞에 둔 가운데, 전두환·노태우 전 대통령에게 수여된 무궁화대훈장 박탈 서명운동이 시작됐다. 23일 군인권센터에 따르면 군사반란죄, 내란죄로 형사 처벌을 받은 전두환·노태
  • [콕!건강]겨울철 늘어나는 전립선비대증…젊은층도 방심말아야 전립선비대증은 70대가 되면 대부분의 남성에게서 발생하는 대표적인 노인성 질환이다. 하지만 최근 들어 젊은 층에서도 심심치 않게 나타나고 있어 젊다고 방치할 시 더 큰 합병증을 불러올 수 있는 만큼 평소에도 관심을 갖고 관리하는 게 중요하다. 23일
  • 생방송 중 화장 지운 女 진행자… "젊어 보여야 하는 압박감 벗어나야" "여성은 젊어 보여야 한다는 압박감에서 벗어나야 한다." 스페인의 한 TV 프로그램 여성 진행자가 생방송 도중 화장을 지우며 여성들이 젊어 보여야 한다는 압박감에서 벗어나야 한다고 말했다. 22일(현지시간) 프랑스 여성 잡지 마담 피가로에 따르면 스페
  • AI에 가격을 매긴다면 얼마? [테크토크] 그에 앞서 AI 챗봇을 '판매'하는 기준은 무엇이어야 할까요. AI가 생성하는 단어의 개수? 혹은 사용자가 AI에 질문을 건네는 횟수? AI의 비즈니스 모델을 규정하는 건 AI를 만드는 일만큼이나 어려운 작업입니다. 특히 생성형 AI를 개발하는 빅테크
  • 김석기 김해 부시장, 총선 예비후보 활동 본격 시작 김석기 경남 김해시 부시장이 21일 부시장직을 내려놓고 시민의 한 사람으로 돌아갔다. 김 부시장은 이날 열린 퇴임식에서 “김해시정 발전에 최선을 다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사랑과 성원을 보내준 직원 모두에게 감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역대 최장수 김해
  • 근육 전부 굳고 치료법도 없다…셀린 디옹도 앓는 이 병 온몸의 근육이 굳는 '강직인간증후군'을 앓고 있는 한 30대 미국 여성의 안타까운 사연이 전해졌다. 이 질환은 유명 팝스타 셀린 디옹이 겪고 있는 질환과 동일하다. 지난 20일(현지시간) 미 일간지 '뉴욕포스트'는 워싱턴주에 거주하는 제니퍼 트루히요(
  • "얼굴에 주름 없는데"…노화 시작전 보톡스 맞는 Z세대 사회연결망서비스(SNS) 영향으로 많은 Z세대가 젊음을 유지하는 데 시간과 돈을 투자하고 있다. 특히, Z세대는 노화 방지 효과가 있다는 고가의 세럼이나 레틴올 크림을 바르고, 주름을 방지하려고 얼굴에 테이프를 붙이는 등 피부 관리를 하는 모습을 SN
  • 손흥민이 올 겨울 받을지도 모르는 '백지수표'의 비밀 백지수표 제의까지 받을 정도로 위상이 높아진 손흥민에게 어느 정도 규모의 재계약을 제시해야 하나? 주장 손흥민과의 재계약은 2024년을 맞이하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의 최대 과제다. 손흥민과의 계약이 2025년 6월에 끝나기 때
  • 제주공항 폭설…"숙박권 급히 팔게요" 눈물의 처분 기상 악화로 제주를 오가는 국내 항공편이 잇달아 결항하는 가운데, 결국 제주 여행을 포기하는 관광객도 늘고 있다. 중고 거래 플랫폼에는 숙박권을 되파는 게시글이 올라왔다. 22일 당근마켓, 번개장터 등 온라인 중고거래 플랫폼에는 제주에 위치한 호텔 숙
  • 채권전문가 58% "내년 1월 시장금리 하락" 채권전문가 10명 중 6명은 내년 1월 채권시장에서 시장금리가 떨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22일 금융투자협회는 '2024년 1월 채권시장지표'를 통해 이같이 발표했다. 지난 13∼18일 채권 보유 및 운용 관련 종사자 100명의 응답을 분석한 결과다.
1 2 3 4 5 6 7 23

함께 볼만한 뉴스

  • 1
    11살 연하와 결혼, 임신 후 13kg 감량 성공한 연예인이 밝힌 관리법

    캐시뷰

  • 2
    어린 줄만 알았는데… ‘임신·결혼’ 발표한 ‘고등래퍼’ 출신 스타 (깜짝 근황)

    캐시뷰

  • 3
    트레저, 日 두 번째 팬미팅 투어 포문 ‘활짝’

    캐시뷰

  • 4
    ‘데드풀과 울버린’ 팀 역대급 내한 행보…한소희·류수영도 열광

    캐시뷰

  • 5
    ‘후회할 결정 하지마라’…바이에른 뮌헨, 데 리흐트 방출 가능성에 반발

    캐시뷰

금주 BEST 인기글

  • 매콤하게 비벼 먹는 맛이 일품인 쫄면 맛집 BEST5
  • 골목골목마다 개성 넘치는 맛집 투어! 경주 맛집 BEST5
  • 호텔과 예술이 만났네… 공연·전시 보고 호텔 묵는 방법 9가지
  • 튀르키예를 대표하는 익사이팅 액티비티 TOP 3
  • 갤 워치, 당뇨 조기 징후까지? 관련 단서 포착
  • 애플, ‘적외선 카메라’ 적용한 에어팟 출시한다?
  • 이제 공개까지 일주일? 갤럭시 Z 폴드·플립 6 루머 총정리
  • 관행처럼 이어지던 일본 플로피디스크 사랑…끝맺는다
  • 메타 퀘스트 1세대, 앞으로 업데이트 없다
  • 특정 아이폰에만 적용될 iOS18 기능…무엇있나?
  • [폰카홀릭]<7>카메라 앱 설정에 있는 ‘RAW’ 형식, JPG와 다른 점은
  • 아이폰 16부터 ‘AP 급 나누기’ 없어지나?

지금 뜨는 뉴스

  • 1
    ‘정의선의 누나들’ 현대차 3女 사업정리 어떻게?

    경제 

  • 2
    ‘전략가' 황병우 회장,DGB금융 비은행 부진 극복 해결사될까 [금융지주 성장동력 Key M&A 변천사 (6)]

    경제 

  • 3
    KT, 핵심지표 준수 93점…통신 3사 중 1위 [기업지배구조 보고서]

    차테크 

  • 4
    LG엔솔·삼성SDI, 원통형 배터리로 전기차 겨울나기

    AI 추천 

  • 5
    첫 발 뗀 스타머 정부…여성·흙수저 장관 앞세워 ‘변화와 성장’ 예고

    AI 추천 

to the Top